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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기타 나무170

빛과 그림자 2013. 9. 3.
부리의 걸작품 호랑이는 죽어서도 가죽을 남긴다고 했던가. 나무도 죽어서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남긴다. 나무뿌리로 만든 테이블 탁자가 가히 예숙작품이다. 어느 조각가가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가공할 수 있을까? 2013. 8. 7.
곡예목의 미학 2013. 8. 6.
나무의 황제 느티나무 오랜세월을 보내면서 무슨사연 있었길래 이토록 속이 상하도록 아픈사연이 있었을까? 그래도 모진풍파 격으면서 실망하지 않고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경이롭다. 우리 인간도 삶에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을때도 참고 나가면 좋은 날이 올것이란는 것을 배워야하지 .. 2013. 8. 3.
상처를 안고사는 나무들 2013. 8. 1.
소철에도 꽃이피다 2013. 7. 27.
생명의 뿌리 2013. 7. 27.
키다리 잣 솔방울 2013. 7. 22.
뿌리의 예술작품 장백산 휴계소에서 괴목과 뿌리로 만든 예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일행들은 모두 버스로 가고 혼자서 작품에 감동하며 분주하게 샷터를 누르며 귀한 작품들을 담어 왔다. 2013. 6. 12.
백두산 자작나무의 문양 2013. 6. 12.
단풍나무 꽃 2013. 6. 4.
나무속에 호수 2013. 5. 2.
400년의 향나무 보호수 2013. 5. 2.
소나무도 명찰을 달고 선비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소수서원 입구에 소나무를 찍기위해 아침 일직 서둘렀다. 아침햇살에 수백년의 세월을 지나온 소나무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저마다 멋대로 자란 몸매지만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자연미에 나름대로 명찰을 달고 소수서원의 .. 2013. 4. 27.
수령 500년 의 보호수 은행나무 소수서원 입구에 서있는 수령50년이 넘는 보호수 은행나무가 있다 수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몸체는 상처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상처난 엄마나무 옆에는 후대를 이어갈 자손나무가 엄마와 아기처럼 정답게 자라고 있다. 2013. 4. 24.
대나무의 변신 2013. 4. 21.
나이태의 조화 2013. 4. 8.
나무와 그림자 2013. 4. 8.
고목의 생명력 2013. 4. 6.
승리의 상징 2013.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