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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기타 나무170

태풍도 이겨낸 사과 모진 비바람과 태풍 볼라벤 산바도 이겨낸 사과나무엔 탐스러운 사과가 빨갛게 읶어가고 있다. 2012. 9. 19.
등나무에 목졸린 나무 2012. 9. 19.
솔방울 2012. 9. 10.
태풍에도 살아난 배 2012. 9. 8.
성급한 단풍 2012. 9. 2.
비에젖은 단풍잎 2012. 8. 13.
소나무의 곡예 2012. 8. 12.
비에 젖은 단풍잎은 얼굴을 붉히고 오늘도 비가 내린다. 우산을 밭고 카메라를 메고 중앙공원으로 우중 산책을 나간다. 텅빈 공원에는 간혹 우산을 들고 산책을 하는 분들이 급히 발걸음을 재촉 한다. 남들이 보기엔 별란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비를 맞으며 단풍나무에 매달려 카메라 엥글을 맞추고 있다. 곱게 얼굴을 .. 2012. 7. 23.
350년 수령의 느티나무 2012. 6. 10.
흘러간 세월과 뿌리 깊은 나무 선운산 도립공원에는 선운사 옆으로 흘러내리는 냇가에 수백년의 세월을 함께한 나무들이 새봄에 푸르른 신록의 울창한 숲을 이루고있다. 수많은 새월동안 냇물과 싸워온 흔적이 앙상한 뿌리를 보이며 그동안의 힘들고 고난의 세월을 보낸 흔적을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2012. 5. 15.
천연 기념물 367호 송악 선운사 입구에 천연 기념물 제367호인 송악나무는 나이는 알수없으나 나무 밑둥치는 고목이 되어서 겨우 바위에 기대어 있지만 나무가지와 잎은 대단히 무성하여 신기하게도 잘 자라고 있다. 2012. 5. 14.
때이른 단풍잎 2012. 5. 14.
680년의 세월의 흔적 2012. 4. 30.
나이태의 미학 2012. 4. 29.
새봄의 얼굴 2012. 4. 28.
흔적의 상처 2012. 4. 5.
추상 2012. 3. 22.
자작나무 2012. 3. 18.
목화 2012. 3. 17.
배롱나무의 월동준비 2012.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