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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기타 나무170

수령 550년의 보호수 2015. 4. 9.
보호수와 까치집 2015. 3. 30.
자작나무 2015. 2. 18.
노송에 핀 설화 2014. 12. 29.
소수서원 학송림과 노송 2014. 12. 13.
단풍이든 집 2014. 11. 22.
상처는 조금 불편할 뿐 2014. 11. 21.
주목의 생명력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2014. 11. 19.
능수버들 2014. 10. 17.
소수서원의 노송 추석명절 때 금년에는 혼자서 새벽 4시에 출발하려고 했으나 늦잠이들어 50분 늦게 출발을 했다 이번에는 고속도로를 타지않고 용인에서 지방도를 선택핬다 문막 톨이트 까지 새벽길이라 한번도 막힘없이 갈 수있었다. 가는길에 소수서원에 들려 아침햇살에 소나무 풍경을 찍으려 했.. 2014. 9. 16.
뿌리의 생명력 2014. 8. 12.
다둥이 잣나무? 2014. 8. 4.
단풍나무원 어느새 단풍나무는 성급한 가을을 제촉하고 있다. 울긋 불긋 오색단장으로 몸치장을 하고 있다 2014. 7. 21.
나이테의 문양 나무도 나이를 먹으면서 아름다운 내면의 나이태를 만들어 간다 나무의 종류에 따라 그 아름다운 문양이 죽어서 목재로 쓰일때 보여준다. 누구도 그 곡선과 문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가 없기에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2014. 5. 25.
예술이된 괴목 2014. 5. 8.
문어다리 소나무인가? 곡예사의 작품인가 어찌이런 나무 형제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도 굽고 팔도 굽고 문어다리 처럼 꼬이고 휘여지고 가히 예술이다. 무슨사연 있기에 서로 등을지고 코가 땅에 대이도록 업드려 턱을 고이고 있을까? 참으로 기이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기에 오가는 사람들의 포토.. 2014. 4. 7.
그림자속에 풍경 2014. 3. 11.
곡예사의 작품 2014. 3. 7.
백년송의 기백 2014. 2. 23.
명품나무 201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