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서원 입구에 서있는 수령50년이 넘는 보호수 은행나무가 있다
수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몸체는 상처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상처난 엄마나무 옆에는 후대를 이어갈 자손나무가 엄마와 아기처럼 정답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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