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와 좋은 글1 무명의 용사들이여! 무명의 용사들이여! 시/단야 당신의 뜻은 높기에 내일의 평화를 기약합니다. 당신의 넓은 가슴이 있기에 넉넉한 마음으로 웃어 봅니다. 당신이 가져다 준 행복이기에 오늘도 숙연한 마음으로 보냅니다. 그래도 섭섭하여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잊지 말자고 높은 뜻을 기립니다. 당신의 이름 없는 묘.. 2011.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