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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139

초평호 출렁다리 미르 309 진천농다리를 건너서 성황당 고개를 넘어서면 초평호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우측으로 조금 올라가면 2024년 4월 12일에 개통된 미르 309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출렁다리는 중간에 주탑과 교각이 없이 초평호의 산과 산을 가로지르는 미르 309는 다리길이는 309m  폭은 1.6m로 지금까지 국내 최장길이의 출렁다리라고 한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다리의 흔들림에 조금은 몸을 가누기가 어렵고 조금 어지럽기도 하다. 하지만 아름다운 초평호의 아름다운 풍경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다리옆으로는 황토 맨발 숲길이조성되어 있다.     오래전에는 멀리 보이는 저 다리를 건너서 다녀온 기억에 주변이 지금은 많이도 변했다 2024. 7. 3.
엄마의 정원 세미원 열대수련 정원 부근에 김명희 작가의 엄마의 정원이란 주제로 옛날 엄마들의 힘든 생활상을 작품으로 풀어낸 코믹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작년에 있던작품에 새로 만든 작품들이 몇 작품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지난날의 어려운 시기에 엄마들의 자식을 키우며 생활했던 모습들을 그려낸 작품들이기에 그 시절 어려웠던 추억들을 생각하며 엄마들의 자식에 대한 뜨거운 정이 담긴 엄마의 정원을 돌아본다 2020. 7. 22.
작가 김명희 작품을 돌아보며 세미원 열대수련정원 부근에 김명희 작가의 엄마의 정원을 만들며 라는 주제로 엄마와 아이들의 정겨운 모습의 코믹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기에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2019. 8. 16.
한국민속촌 조각공원 2018. 3. 21.
목아 박물관 야외 조각공원 여주 지하철 역앞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몇군데 들려서 목아박물관에 들린다 박물관 입구 주차장 주위에 야외조각품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2017. 12. 25.
풍선으로 만든 작품들 2017. 11. 22.
병산공방 2017. 10. 31.
광복절 날 소녀상 앞에는 8.15 광복절에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지난날 일본위안부의 아품을 아직도 일본은 사죄하지않고 있다 고령의 위안부 할머님들이 매주 수요일 12시 이곳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일본정부의 진솔한 반성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지만 그들은 반세기가 넘도록 진정한 .. 2017. 8. 28.
도시의 조형물들 2017. 1. 15.
강남스타일 2017. 1. 12.
뿌리공예 작품들 가을비가 내장산 단풍잎을 붉게 물들이고 내장사 경내를 돌아보고 내려오는길에 목공예품 점포가가 보이기에 가게로 들어가 보았다 나무와 뿌리로 가공된 다양한 조각품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작품마다 다양한 형상으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작업실은 괴산에 있고 이몽룡 사징님이 디.. 2016. 12. 5.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 일본대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의 원한을 풀어줄 일본정부의 진솔한 사죄는 언제나 있으려나??? 아직도 쌀쌀한 날씨에 현장에는 대학생 농선단이 추위에 떨며 일본 위안부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었다고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2016. 4. 17.
설악산 가는길에 잠실을 출발한 버스는 강변길을 달리며 아침 풍경을 바라보며 한참을 달린다. 나드리가는 차량들로 도로는 가다서다 휴계소는 차량들로 만원이다. 중간에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라는 곳이 청정조각공원이란 휴계소 이다 무심코 들어간 곳이 예사롭지 않다 나는 잠시 깜작 놀랐다 남녀가 .. 2015. 10. 12.
조각공원 2015. 7. 4.
표정 2015. 5. 30.
아프리카 조각전 2015. 5. 14.
마콘데부족의 흑단조각 작품 2015. 5. 14.
옹기에 그린 작품들 2015. 5. 10.
평화의 소녀상도 봄단장으로 2015. 4. 22.
거리의 조형물 2015.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