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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기타 나무170

하늘 높은줄 모르고 2011. 7. 30.
단풍나무는 가을 을 제촉하는가?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데 성급한 단풍잎은 빨간 옷으로 가라입고. 벌서 가을을 기다리는지 곱게 물드린체 보는 이의 마음마저 계절을 잊게하고 있다. 2011. 7. 24.
고달프게 살아온 소나무 인생길 고달프다고 하지만 이 소나무의 살아온 길도 퍽이나 고달픈 역경을 이겨온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보게한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는 모두있고 홀로서서 많은이의 사랑을 받으며 뒤틀고 꼬인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2011. 7. 24.
빗속에 젖은 단풍나무 (4) 비에 젖은 단풍잎이 너무나 곱고 아름답다. 이제 가을이 되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단장하겠지....... 2011. 7. 4.
비에젖은 단풍잎(3)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오후에 잠시 약간 소강상태이기에 공원으로 나갔다. 그러나 장마철이라 비는 계속 내린다. 비오는데 사진을 찍기는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한손에 우산을 들어야하고 한손에 카메라를 들고 거리조정을 하며 샷터를 눌러야 한다. 그뿐인가 비는 쏟아지는데 랜즈와 .. 2011. 7. 3.
비에 젖은 단풍나무 2011. 6. 23.
형상 2011. 5. 13.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2010. 9. 24.
창경궁에 이런 고목이 창경궁에는 많은 나무들이 도심에 허파 노릇을 하며 산소를 뿜어내고 있다 그러나 그중에는 수백년을 살아오면서 수명을 다해가는 고령의 나무들이 힘들게 살아가는것을 볼수있어 마음을 아프게한다. 작년 봄에는 후손이 잘 잘라고 있던 나무가 관리 잘못인지 지금은 볼수가없다. 지금도 쓰러저가는.. 2010. 3. 8.
나무와 눈폭탄 2010.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