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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기타 나무170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덕유산에 오르다 보면 살아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나무가 천년의 세월을 지나면서 지난세월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수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비바람에 상처난 흔적들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들을 모아서 올려본다. 지금은 상처뿐인체 쓸쓸히 밑둥치만 남아 흔적만을 알리고 섰다. 아.. 2013. 1. 17.
자작나무의 문양 2012. 12. 19.
작은 옥구슬 2012. 12. 19.
때늦은 단풍 2012. 12. 17.
중앙공원 마지막 단풍 지난 가을엔 여름에 비가 자주오고 날씨가 좋아서 가을단풍이 곱게 물들었나 보다. 가는곳 마다 곱고 아름다운 단풍잎을 만날수 있었다. 그래서 멀리가지 않고 집가까운 중앙공원에서도 아름다운 단풍을 담을수 있었으며 이제 마지막 단풍사진을 올리며 내년 가을에도 곱고 아름다운 단.. 2012. 11. 21.
퇴색한 단풍 2012. 11. 21.
떨어진 단풍잎 2012. 11. 19.
현충사 연못 주위의 단풍 현충사 경내에 아담한 아름다운 연못이 있다. 연뭇주위에 오색단풍이 물들어 물에 비친 반영이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 해 준다. 2012. 11. 15.
V승리를 기원하며 2012. 11. 15.
반송을 아시나요 2012. 11. 14.
한지붕 두가족 2012. 11. 11.
단풍잎 2012. 10. 23.
곡예사의 작품 2012. 10. 21.
추상적인 문양 2012. 10. 16.
눈으로만 먹지는 마세요 2012. 10. 11.
도산서원 왕버들 2012. 10. 3.
감나무 어느굴목길을 지나다 담장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탐스럽게 매달린 감이 가을 햇살에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2012. 9. 24.
비에젖은 단풍나무 2012. 9. 23.
알알이 읶어가는 밤송이 그토록 쏟아지는 폭우와 태풍을 이겨낸 밤나무엔 탐스러운 밤송이에서 빨갛게 읶어가는 알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12. 9. 21.
이슬맻힌 거미줄 2012.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