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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15

LED 영상 2022. 12. 13.
새싹보리 키우기 일전에 아들 집에 같더니 새씩 보리를 키우고 있기에 보기 좋다고 했더니 한번 키워보라고 하면서 씨앗과 용기를 주기에 집에 와서 알려준 대로 시작해 본다 처음에 보리 씨앗을 잠시 물에 씻은 후 12시간 동안 물에 불린 후 프리스틱 채반에 골고루 깔아서 건조하니까 위에는 천이나 종이로 덮어주고 밑받침에 물을 조금 채워놓으면 2일 밤을 지나면서 밑으로 뿌리가 내리면서 싹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 보리 싹이 자라는 모습을 여기에 올려본다 12시간 물에 불린 보리를 채반에 골고루 깔아준다 건조하기 때문에 천으로 덮어준다 건조해지면 분무기로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준다 3일이 지나면서 싹이 나오기 시작이다 4일이 지나면 싹이 골고루 나오기 시작한다 하룻밤 지나고 5일째 자란 새싹 모습이다 6일째 아침에 자린 모습이다 .. 2022. 3. 4.
아파트 공사로 소음 피해(19.7.29) 2019. 7. 18.
우정의 밤 2019. 4. 15.
세상에 이런일이 소라에 핀 우담바라 세상에 이런일이? 몇년전에 청계사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해서 한동안 떠들석했던 일이 기억이 난다 삼길포 포구에서 소라와 조개 우럭등을 사와서 우럭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간식으로 소라를 삶으려고 친구가 물을 끓이며 소라를 씻고 있을 때 나는 카메라를 들고 주방으로가 잠.. 2017. 8. 4.
낚시꾼의 기다림 2015. 6. 25.
빛바랜 벽보 2015. 1. 3.
흑고듬과 백고드름 2012. 9. 22.
구상 2탄 2012. 4. 2.
구상 2012. 3. 31.
심심풀이 2012. 3. 3.
사랑의 흔적 2011. 12. 12.
빛의 환상 2011. 12. 5.
빛과 그림자 2011. 12. 5.
가을을 보내며 천고마비의 계절도 지나가고 가을의 오색단풍도 어느새 새월에 밀리며 앙상한 나무가지만 남긴체 마지막 매달려 몸부림 치고있다. 강원도에는 벌써 많은 눈이 내렸다 추위에 떨고 있는 단풍잎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워 고이 모셔와 카메라에 예쁜 모습을 담아 본다. 2011.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