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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200

國淸寺 남한산성 서문에서 사이길로 내려오다 보니 국청사 란 오래된 사찰이 있기에 들려보았다 1625년에 창건된 역사깊은 사찰이다 삼성각 지붕 기와를 새로 갈고 있다 2009. 9. 18.
의왕시 백운호수 청계산 자락에 있는 백운호수를 지나다가 호수의 경치가 한폭의 그림 같기에 한컷 청계산 과 비단결 같은 백운호수 의 물결 수양버들 과 백운호수 건너편에는 까페와 식당들이 보인다 고추잠자리가 파란 가을 하늘 아래에서 백운호수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을까? 파란 하늘 과 푸른 산 잔잔한 물결 2009. 9. 2.
북한산 백운대 집에서 출발한지 2시간 30분 만에 도선사 입구까지 지하철 버스 택시를 5번 갈아 타면서 도착했다 도착하고 보니 핸드폰을 택시에 빠트린것 같다 일행이 도착하여 전화를하니 택시 기사가 전화를 받는다 반가운 마음에 한참을 기다려 돌려 받을수 가 있었다 이 난리 통에 도선사는 들리지못하고 백운.. 2009. 8. 24.
강원도 오대산 이번주 산행은 (7월26일) 고향 친구들과 강원도 오대산을 가기로하고 8시 잠실역에서 버스로 출발했다 여행사에서 모집한 오늘 산행을 할 동료들은 좌석을 매웠다 아직은 일른 휴가철이라 영동고속도로는 최근에 개통된 경춘고속도로 덕분일까 평소와 같이 11시 20분에 오대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차내.. 2009. 7. 27.
수락산 어제까지 장맛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에 흐린날씨지만 비는 내리지 않는다 지하철을 4번이나 갈아타고 약속시간 10시 전에 도착했다 오늘은 개울골 능선길 쪽으로 산행을 시작했다 비가 많이 온 후라 미끄러운 바위길을 오르고 또오르며 산행은 즐거웠다 신비로운 바위들을 보고 감탄을 하며 오늘.. 2009. 7. 20.
북한산 우이령 그동안 페쇄되었던 우이령이 오늘 일반에게 처음 개방되는 날이라 나도 오늘 우이동으로 친구들과 약속을 했다 약속 시간이 늦어서 석계역에서 택시를 타고 갔지만 15분정도 늦게 도착했다 많은 등산객들이 우이령을 향해 가고있엇으며 처음 개방되는 곳이어서 안내 약도를 보며 기대 반 호기심 반으.. 2009. 7. 11.
북한산 오늘 산행은 9시부터 불광동역에서 출발하여 족두리 바위 정상을 오르고 향노봉 옆길로 돌아 비봉 을 거처 사모바위 까지 갔다가 비가 조금씩 내려서 승가사 쪽으로 내려왔다 구기터널까지 내려와서 맥주한잔 하고 다음을 약속하고 ...... 오늘 날씨는 흐렸지만 기온은 28도를넘는 더위에 온몸에 땀방.. 2009. 7. 4.
관악산 관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잠수교가 아련히 보인다 국기봉에서 쉬원한 바람으로 땀을 시키고 있다 산 중턱에 외로히 홀로 피어서 등산객들에 사랑을 받고있다....... 멀리 보이는 구름이 아련히 보이는 산같구나 정상을 바라보면서 방송 송신탑 관악산 정상에 관상대와 연주대 매마른 바위 틈에 외로이 .. 2009. 6. 21.
도봉산 오늘 산행은 창포원에 들렸다 늦게 도봉산을 올르기 시작하여 일행과 중간지점에서 간단한 식사를하고 자운봉 만장봉 을 바라보면서 하산을 하였다 송시열 선생의 친필 입니다 멀리 보이는 자운봉(739.5m) 만장봉(718m)선인봉(708m) 과 주봉도 보인다 매마른 바위틈사이에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향나.. 2009. 6. 14.
(주) 태영EMC 광산 갱도 탐방 숭실 대학교 중소기업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총동문회 6월 산행은 1박 2일 일정으로 산업시찰과 두타산 산행으로 6일과 7일 일정으로 하여 6일 아침 복정역에서 9시에 출발을 했다 현충일 연휴라 삼척까지 가는 길은 계속 정채되어 예정보다 1시간 30분 지나서 오대산 서울 식당에 도착했다 산채비빔.. 2009. 6. 8.
삼척 두타산 등산 밤늣게 삼척 해안가에 있는 펠리스호텔에 도착했다 일직 잠자리에 들었지만 거의 잠을 들지못하고 고통의 밤을세웠다 아침일직 일어나 밖에 나와 보니 바다가에 위치한 펠리스호텔이 동해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는 아름다운 5성급 호텔이다 특히 영화 외출 의 촬영장소이며 감독과 배우들이 4개월동안.. 2009. 6. 8.
두타산 무릉계곡 두타산 정상에서 학소대 무릉계곡쪽으로 내려오면 몇백년이 넘는 울창한 적송들이 하늘을 찌르듯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무릎의 통증으로 고통을 참으며 가도가도 끗이없는 비탈길을 내려오다보니 갑작이 안개가 겉히며 아름다운 경치가 눈앞에 나타난다 와 한는 탄성이 절로 난다 넓은 바위에 않자 .. 2009. 6. 8.
도봉산 이번 등산은 참으로 오랫만에 도봉산으로 가기로 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산행을 못하고 이번에 가기로 했지만 15.16일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침 일기예보에 오늘 나드리 하는대는 별 지장이 없다고 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비옷과 우산까지 챙기고 도봉산까지 지.. 2009. 5. 17.
도봉산 1 도봉산 ....... 서울 근교에 이런 명산이 있다는 것은 신에 축복이다 어느 등산로를 가봐도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길수 있으며 감탄사를 아길수 없다 2009. 3. 21.
관악산 지난 일요일(3월15일) 관악산으로 가기위해 10시 사당역에거 친구들과 만나기로 약솟했다 지하철 입구를 막 나오면서 놀랐다 평소보다 훨신 많은 등산객들 수에 놀랐다 발디딜 틈 없다는 표현이 맞을것이다 등산하는동안 계속 밀려 가는 느낌이었다 오늘도 정상을 못가고 중간에 죄측으로 해서 한적한.. 2009. 3. 16.
남한산성 남한산 성은 신라 문무왕 12년(672) 때 조성된것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3-7m 정도 이며 둘레는 7,545m 이다 인조 4년에 완성하였다 성안에는 80개의 우물 45개의 연못이있고 성벽에는 동문의 죄익문 서문인 우익문 남문인 지화문 북문인 전승문이있다 150년 동안 10여 차래 고처 쌓았다 남한산성 역사관 오랜 .. 2009. 3. 3.
북한산 향로봉 쪽두리봉을 오르기위해 암벽타는 등산객 쪽두리봉 쪽두리봉 정상 쪽두리봉 정상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비둘기들 (영하 15도이하 강추위였음) 정상에서 본 쪽두리봉 멀리서본 쪽두리봉 멀리서 바라본 비봉 비봉 멀리서 바라본 사모바위 문수봉 나한봉 의 웅장한 북한산 모습 사모바위 2009. 2. 25.
치악산 2009. 2. 22.
수락산 2009. 2. 22.
도봉산 2009.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