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 성은 신라 문무왕 12년(672) 때 조성된것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3-7m 정도 이며 둘레는 7,545m 이다
인조 4년에 완성하였다
성안에는 80개의 우물 45개의 연못이있고 성벽에는 동문의 죄익문 서문인 우익문 남문인 지화문 북문인 전승문이있다
150년 동안 10여 차래 고처 쌓았다
남한산성 역사관
오랜 새월에 허무러진 산성
동문쪽 부터 허무러진 성을 보수하여 오고있다
동문 모습
지금도 보수중인 공사 현장
현재는 동절기라 공사는 중단되고 있다
빠른시일 내에 공사가 완료되기를 바란다
현대 기술로도 이렇게 힘든 공사인데 그 예날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시절 어려운 시기에 우리 선조 들의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다시한번 존경의
인사를 들이고 십다
지금은 보수중
보수 완성된 성
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