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은 9시부터 불광동역에서 출발하여 족두리 바위 정상을 오르고 향노봉 옆길로 돌아 비봉 을 거처
사모바위 까지 갔다가 비가 조금씩 내려서 승가사 쪽으로 내려왔다
구기터널까지 내려와서 맥주한잔 하고 다음을 약속하고 ......
오늘 날씨는 흐렸지만 기온은 28도를넘는 더위에 온몸에 땀방울이 흘러내린다
볼광동 쪽에서 바라본 족두리 바위
높은 산 바위에 자동차 바퀴 자국인가?
낙타 바위
낙타 바위
족두리 봉으로 오르고있다
흐린 날씨에 족두리봉에서 불광동 쪽을 배경으로
정상에서 본 족두리봉
족두리봉에서 문수봉 보현봉 을 뒷 배경으로 한컷
비둘기도 주말 등산을 왔나보다?.....
족두리봉에서 기념 사진
족두리봉에 잔잔한 호수와 파란 이름모를 풀잎이 보인다
잔잔한 호수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날까 산새들과 비둘기들이 갈증을 해결하겠지?
족두리봉의 위용
족두리 봉을 바라보면서 한컷
이 추상석은 어떤 형상일까?
황 형의 포즈가 멋저......
위험지대로 등산길이 막혀있는 향로봉 정상
향로봉
멀리서 바라본 비봉
등산객들이 점심 먹던자리에서 먹이를 살피고 있는 비둘기
가까이에서 본 비봉
곧 쓰러질것 같은 사모바위는 비 바람에도 자리를 잘 지켜주고 있다
신이 쌓아놓은 사모바위
사모 바위쪽에서 바라본 비봉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