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잠수교가 아련히 보인다
국기봉에서 쉬원한 바람으로 땀을 시키고 있다
산 중턱에 외로히 홀로 피어서 등산객들에 사랑을 받고있다.......
멀리 보이는 구름이 아련히 보이는 산같구나
정상을 바라보면서
방송 송신탑
관악산 정상에 관상대와 연주대
매마른 바위 틈에 외로이 홀로 피어있는 나리꽃
점심 식사는 언제나 부페식 이상 마나님 들이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멋쟁이
하산 길에 나도 같이 한컷 하고......
남들은 더위에 손씻고 새수하는데 저렇게 하시면 안되지요......
관악산에 산행을 하고 이곳으로 내려올때는 꼭 이집에서 생맥주 한잔 하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