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등산200

노송 2010. 10. 18.
무릉계곡의 이모 저모 2010. 7. 27.
두타산 무릉계곡 2010. 7. 27.
원통사 2010. 7. 22.
우의암을 바라보며 정상에 올라 전망대에서 오봉과 만장봉을 카메라에 담으며 우의암을 내려다볼수있는 명당 중에 명당인 자리를 찾아 좁은 바위틈을 지나 점심 식사를하며 산하에 풍경을 담아보았다 2010. 7. 22.
도봉산을 오르면서 잔뜩 흐린 날씨에도 서둘러 도봉산을 향해 지하철을 네번씩이나 갈아타면서 도봉산역에 도착했을때는 약속시간 20분 전이다. 잠시 서울 창포원을 둘러보니 꽃은 모두지고 푸른 숲만 바람에 춤을추고 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한체 도봉산으로 향했다. 장맛 비로 계곡에는 폭포수가 굉음을 내며 굽이굽이.. 2010. 7. 22.
하산을 하던중 잠시 휴식을 하면서 2010. 7. 20.
계곡과 폭포수 요즈음 장마철이라 도봉산 계곡에는 바위를 가르며 쏟아지는 쉬원한 물소리가 산을 오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내리는 땀과 마음을 식혀주고 있으며 우렁찬 소리를 내며 어디론가 바쁘게 달려가고있다. 2010. 7. 20.
관악산 낙선대 연주대에 올라서 정상 사진 한번 찍고 낙선대쪽 공룡능선으로 하산하기로 방향을 잡었다 관악산에서 이코스가 제일 어렵다는말에 일행 한분은 포기하고 다른길로 하산하고 우리일행은 공룡능선으로 하산했다. 바위길을 오르내리며 쉬원한 바람에 스릴을 만끽하며 오늘에 산행은 기쁨과 즐거움이 두.. 2010. 6. 20.
관악산 연주대 잔득 흐리던 하늘에서 비구름이 비를 조금씩 뿌리기 시작하더니 연주대로 향하는데 빗방울이 제법 떨어지기 시작한다 . 연주대 직진을 포기하고 옆길로 돌아가기로하고 중간에서 비가조금 그치기에 산행에서 제일 즐거운 준비한 만찬을 시작했다 그러나 심술쟁이는 그냥 보고만 있지를 않었다. 우산.. 2010. 6. 20.
관악산 밤에 천둥을 치며 처절거리며 내리던 비는 아침에 흐리긴 했지만 산행하기엔 적당한 날씨기에 서둘러 관악산으로 향했다. 날씨 때문인가 평소보다는 사당역에는 한가로운듯하다. 밤에 내린 비로 산행을 하기엔 조금 미끄럽긴 해도 햇볓이 없으니 시야가 흐리긴해도 발거름은 한결 가볍게 오르면서 .. 2010. 6. 20.
유비무환 2010. 6. 20.
북한산 사모바위 2010. 5. 18.
북한산 비봉 2010. 5. 18.
북한산 향로봉 2010. 5. 18.
북한산 쪽두리봉 2010. 5. 18.
북한산을 오르면서 2010. 5. 18.
남한산성 2010. 5. 14.
물 장난 봄을 건거뛰고 초여름 날씨로 성큼 닥아선 남한산성 개울가에 한가족의 모습이 정겨워보인다. 이렇게하면 고기도 잡을수있고 가재도 잡을수있단다. 엄마 나도 해볼래 이렇게 하는거지? 엄마 가재가 없잖아... 아이구 손시러워 그래도 해볼꺼야 ! 누나는 나만 믿어봐! 나는 남자잖아 저 기까지 들어가.. 2010. 5. 13.
사랑의 그림자 손으로 토끼모형을 만들었지만 그림자 모형은 잘 되지않는지 카메라에 찍힌 화면을 보고있다. 201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