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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322

물방울 2014. 2. 10.
다리위의 풍경 2014. 2. 8.
호수의 반영 2014. 2. 8.
징검다리 2014. 2. 4.
봄소식을 전해주는 버들강아지 입춘을 시샘하는 강추위가 마지막 심술을 부리는데 개울가 버들강아지는 어느새 얼굴을 붉히며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2014. 2. 3.
물결 2014. 2. 3.
대관령 칼바람 인적없는 대관령 양떼목장 언덕에는 몸을 가누기 어렵게 강풍이 몰아친다. 잠시 머무는동안 대관령 칼바람에 카메라 샷터를 누르기도 힘들다. 쌓인 눈마저 모두 날려보내고 강풍에 앙상한 나무가지 마저 고개를 돌리고 있다. 2014. 1. 27.
먼산의 설경 2014. 1. 27.
대관령 양떼목장 2014. 1. 26.
분당천을 걸으며 쌀쌀한 날씨에 분당천을 걸어본다. 탄천에서 뛰놀던 잉어들은 어름판 속으로 숨어버리고. 외가리 한마리가 추위에 떨고 있다. 서산에 걸려있는 석양빛은 수양버들 거꾸로 새우고 탄천길 따라 산책하는 이의 뒷모습은 멀어저만 간다. 2014. 1. 24.
강릉 경포호수 풍경 2014. 1. 6.
왕송호수의 동장군 작품 2013. 12. 23.
저수지의 겨울 풍경 초겨울 맹추위에 저수지물은 어름판으로 변하고 하얀 눈이 내려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다양한 연출을 해놓았다. 잔잔한 물살을 가르며 자맥질을 하던 청둥오리때 들은 동장군에 같혀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게 보인다. 2013. 12. 22.
어름속의 명화 가을날씨에 오색단풍이 엇그제 같은데 요즘날씨가 강추위에 눈도 많이온다. 햐얀 눈 덮힌 어름판에는 자연이 그려낸 아름다운 작품에 시선이 멈춘다. 2013. 12. 21.
겨울잠 2013. 12. 19.
억새는 바람을 타고 흰눈덮힌 호수가에 억새는 찬바람에 소리를 내며 바람따라 춤을춘다. 억새는 하얀눈을 머리에 잔득 이고 힘겹다고 하지만 흰눈은 모른채 줄타기를 하고 있다. 2013. 12. 18.
밤사이 내린눈 2013. 12. 15.
지하도와 그림액자 2013. 11. 26.
은행잎은 떨어지고 곱게물든 은행잎은 떨어저 노란 카페트를 깔아 놓았다. 수많은 연인들이 노란 카페트를 거닐며 사랑의 속삭임을 산새들은 들었을까? 지금도 바람소리에 낙엽은 딩굴고 연인들 발자국 흔적에 사랑이야기가 속삭이고 있는듯...... 2013. 11. 25.
낙엽은 지고 2013.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