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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322

여인과 그림자 2013. 11. 25.
단풍 2013. 11. 25.
낙엽지는 공원길 2013. 11. 23.
놀이터 친구 2013. 11. 23.
낙엽은 지고 오색으로 단장했던 단풍잎은 어느새 낙엽되어 겨울잠을 청한다. 곱게 단장한 단풍잎이 석양빛에 물들어 마지막 미소를 보낸다. 2013. 11. 23.
숲속에 마천루 2013. 11. 22.
한강변 풍경 2013. 11. 22.
바람따라 춤을 추는 갈대 한강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에 갈대는 신이나서 고개를 흔들며 춤을 춘다. 갈대는 휘몰아치는 바람결에 춤을추듯 억새소리를 내며 노래를 한다. 백발머리를 흔들며 바람 부는대로 물결처럼 장단을 맞추며 춤을 춘다 2013. 11. 21.
서울숲 가을 풍경 2013. 11. 20.
스처가는 가을 풍경 2013. 11. 13.
안개속에 가로수 아침안개가 신장로 길에 자욱하게 시야를 가린다. 가로수의 단풍나무도 은행나무 잎도 곱게 물들어 있다. 황금색으로 갈아입은 은행잎이 스처가는 바람에 나비처럼 떨어 진다. 시골길이라 한적하기에 아름다운 풍경을 달리는 차안에서 샷터를 눌러 본다 2013. 11. 13.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 금년 가을엔 내고향 영주를 3주를 연속으로 내려갔다. 그동안 건강하시던 장모님이 몸이 불편하셔서 갑작이 내려갔다. 첫번째 내려갔을 때는 서천교 벗꽃 뚝방길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바람에 떨어지고 있었다. 이때만 해도 회복대리라고 믿었고 3년만 더 사시라고 장모님 손을 잡고 마.. 2013. 11. 12.
소수서원 백운천 가을 풍경 2013. 11. 8.
단양 팔경도 2013. 11. 4.
즐거운 나드리가족 2013. 11. 4.
도담삼봉 가을풍경 요즘 담풍철이라 주말에는 특히 영동지방으로 나드리 차량들이 고속도로를 매운다. 아침일직 출밯은 했지만 황사와 스모그로 현상으로 가시거리는 몇백메터에 불과하다. 년로하신 장모님 건강이 위독하시기에 주말을 이용하여 2주째 고향을 내려간다. 가는길에 잠시 도담삼봉에 들.. 2013. 11. 4.
중앙고속도로 가을 풍경 깊어가는 가을에 산천은 오색빛으로 물들어 가고있다.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며 치악산 부근에 곱게 물든 풍경들이 시선을 잡는다. 2013. 10. 28.
하늘공원 억새축제 (3) 2013. 10. 24.
하늘공원 갈대축제 (2) 전망대 넓은 하늘공원에는 은빛 갈대가 가을바람에 파도처럼 물결을 이루고 파란 하늘에는 뭉개구름이 수많은 얼굴로 변신을 하며 두둥실 날개도 없이 어디로 가는지 행선지도 알려주지 않고 멀리멀리 기약없이 흘러만 간다. 2013. 10. 24.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풍경 2013.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