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326 두물머리 풍경 두물머리 강물을 등뒤에 두고 아름다운 기타소리를 강물에 띄워 보내고 있다 작은 음악연주회 고운 선율에 벤치에서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13. 8. 8. 사랑의 미로 2013. 8. 3. 경마인력 교육원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경마인력 교육원을 찾었다.경마들을 훈련하는 훈련장이다. 요즘 폭염때문인지 훈련하는 경마들은 볼 수 없었고 푸른초원의 훈련장을 돌아보며 풍경을 담아 보았다. 2013. 8. 1. 비오는날의 오후 2013. 7. 22. 한강변 풍경 2013. 7. 16. 두물머리 풍경 항상 물안개 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던 뱀섬이 오늘따라 선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 7. 12. 오리들의 가족여행 오리 한가족이 잔잔한 호수에서 나드리 여행을 한다.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어린새끼12마리와 엄마아빠 모두 14마리 일가족이다. 어린병아리들은 신이나서 신나게 놀고 있다. 엄마아빠는 행여나 하는 마음에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이리저리 몰고다니며 수영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열심히.. 2013. 7. 4. 나룻배 잔잔한 호수에 조그만 조각배가 노인의 긴 삿대에 밀려 서서히 밀려간다. 건너편에서 나드리객들이 배에오른다 물살을 가르는 노인의 삿대질이 조금은 힘들어 보인다. 그래도 낭만이 있고 재미가 있나보다. 젊은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2013. 7. 3. 돌다리와 목다리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속담이 있다.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혼자서 가겠다고 나섰지만 행여나 넘어질까 조심조심 건너는 꼬마의 모습이 대견스럽다. 2013. 7. 2. 보라밭 2013. 6. 20. 나홀로 나무 2013. 6. 20. 낚시터 풍경 2013. 5. 4. 선비촌 종가집에서 조식 2013. 4. 29. 죽계천의 연못 2013. 4. 28. 할아버지의 사랑 2013. 3. 30. 중대물빛 공원 몇일전에 거래처 방문차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에 갔다가 부근에 저수지가 있기에 잠시 중대물빛 공원에 들려 주위 풍경을 담아 보았다. 아직은 앙상한 나무가지에 봄바람이 저수지의 잔잔한 물결을 흔들어주고 있다 2013. 3. 28. 산책과 휴식 2013. 3. 4. 저 높은 곳을 향하여 2013. 3. 2. 인적없는 길 밤새 내린 하얀눈이 소복히 쌓여만 있다. 아무도 건너지 않은 돌다리엔 백설만이 길손을 기다리고 있다. 2013. 2. 7. 적설량 2013. 2. 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