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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326

중앙고속도로 가을 풍경 깊어가는 가을에 산천은 오색빛으로 물들어 가고있다.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며 치악산 부근에 곱게 물든 풍경들이 시선을 잡는다. 2013. 10. 28.
하늘공원 억새축제 (3) 2013. 10. 24.
하늘공원 갈대축제 (2) 전망대 넓은 하늘공원에는 은빛 갈대가 가을바람에 파도처럼 물결을 이루고 파란 하늘에는 뭉개구름이 수많은 얼굴로 변신을 하며 두둥실 날개도 없이 어디로 가는지 행선지도 알려주지 않고 멀리멀리 기약없이 흘러만 간다. 2013. 10. 24.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풍경 2013. 10. 24.
마른하늘에 무지개 2013. 10. 22.
탄천풍경 2013. 10. 20.
반영과 분수 2013. 10. 11.
솔밭 사이로 2013. 10. 11.
달리는 그림자 2013. 10. 11.
꿈을 그리는 소녀 향원정 연못가에서 초등학교 3학년 어린소녀 3명이서 향원정의 아름다운 풍경을 열심히 화선지에 그리고 있다. 아직은 햇볓이 따가운데 그중 한명이 그늘도 아닌 땡볓에서 땀을 흘리며 그림을 그리고 있기에 보기에 애처러워 그늘에 가서 그리는 것이 어떠냐고 했더니 그위치가 .. 2013. 10. 9.
고향가는길 명절에 고향가는길 나는 언제나 새벽에 출발을 했다. 금년에도 역시 새벽 4시에 집에서 출발을 했다. 그시간에 출발을 하면 항상 막힘없이 편안하게 고향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금년에는 사정이 달렀다 용인까지는 씽씽 달렸지만 양지를 지나면서 부터 고속도로는 주차장이다 평.. 2013. 9. 26.
소양강 다목적 댐 풍경 시티투어 버스로 소양강 댐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20분간 돌아보고 승차하라고 한다. 동양최대 다목점댐으로 그 위용에 걸맞게 소양호는 내륙의 바다라 불려지고 있다.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댐은 만수로 바다처럼 넓고 가을하늘에 뭉개구름까지 환상적이다. 2013. 9. 22.
춘천 공지천 풍경(2) 오늘 투어를 맞치고 돌아오는 길에 버스에서 공지천의 모습들 2013. 9. 17.
춘천 공지천 풍경 (1) 상봉역에서 춘천행 전철을 타고나서 1시간 16분만에 춘천역에 도착한다. 씨티투어 예약을 하지않고 갔기에 일직 서둘러 도착했다. 관광안내소에 아직 직원도 출근전이라 혼자서 공지천을 찾아나섰다. 공지천에는 물안개와 흐린날씨로 시야가 좋지 않어서 사진을 찍기엔 악조건이다. 2013. 9. 16.
차창밖 풍경 이른아침 6시에 집에서 출발 상봉역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춘천행 전철을 타기위해 가디리고 있다. 마침 겨우 자리를 잡업다. 창밖에는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스처지나고 도시의 풍경과는 사뭇 다른 안개구름에 산허리를 감아도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연출을 해 준다. 그냥 지나.. 2013. 9. 16.
육교의 야경 2013. 9. 5.
인천 내항 갑문 민간인 통제구역안에 있는 내한 갑문을 버스안에서 볼 수 있다 월미공원 입구 자기부상 열차 레일만이 운행도 하지 못 한 체 기약없이 기다리고 있다. 인천내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선적을 기다리고 있다. 2013. 8. 28.
쎌카로 달리는 차창 밖에 풍경 2013. 8. 24.
흰구름 두둥실 제68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에는 오전에 빗방울을 뿌리더니 어느새 파란하늘에 북악산 산허리에 뭉개구름이 아름다운 수를 놓고 있다. 형형색색의 무궁화꽃이 오늘따라 더 곱고 아름답게 저랑스럽게 보인다. 2013. 8. 22.
배다리 풍경 해저문 시간에 두물머리에 들렸다가 배다리를 건너 세미원에 연꽃을 보려고 갔더니 시간이 늦어 입장을 못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도려야만 했다. 두물머리 연꽃도 모두 저버리고 연밤만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