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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148

아침이슬 2014. 9. 22.
과수원 작업 금년에는 일른 추석이라 사과농사도 아직 봉지를 뒤집어 쓰고있다 봄에 꽃이피면 접과를해주고 겹으로된 봉지를 싸주고 사과가 크면 것봉지를 벗기고 일주일 있다가 마지막 봉지를 벗겨주는 작업을 한다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다 2014. 9. 21.
차창밖으로 본 풍경 내소사 관람을 끝내고 우리일행은 다시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 격포항 채석강으로 달린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농촌 들판은 청보리 밭으로 녹색의 벌판이 끝없이 펼처진다. 바닷가 안무로 히미한 창밖에 풍경은 그림같은 아름다운 풍경들이 스처 지나간다. 2014. 4. 29.
외암 민속마을 정미소 요즘 보기드문 양철지붕에 허름한 정미소 한때는 이런 방앗간에서 방아를 찌어서 사용했지만 오래간 만에 보는 빗바랜 정미소가 정겹기만 하다. 아직도 외암리에서는 옜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듯 마을 입구에 서서 지난 세월을 이야기하고 있다. 2014. 2. 5.
외암 이간선생 묘소 외암 이간선생 묘소 2014. 2. 5.
전통시장 온양역에 약속시간 보다 일직 도착하여 잠시 온양 온천 전통 재래시장을 돌아 보았다. 구정을 몇일 앞둔 온양온천 전통 시장에는 이른 아침이라 손님은 없어 한산 하지만 설 대목을 기다리는 많은 물건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2014. 1. 29.
언덕위에 하얀집 2014. 1. 29.
골목 길에서 허름한 골목길에 새 집도 만들어 놓고 재미있는 그림도 그려저 있다. 그냥 지나치면서 미소를 던저 본다. 2014. 1. 9.
외양간 2013. 10. 2.
인삼밭 2013. 9. 29.
아침이슬 2013. 9. 29.
거미줄 2013. 9. 26.
옥수수 누가 뭐라해도 옥수수가 제일 어른이다 왜냐? 수염이 제일 기니까? 뜨거운 태양아래 은갈색의 수염이 빨갛게 물들어 가며 옥수수알은 읶어가고 있다. 2013. 7. 11.
해저마을 마을이 하상보다 낮아 바다였다는 뜻으로 바래미 또는 해저마을이라고 한다. 의성김씨 종택과 독립청원서를 작성했던 만회고택.명월를 비롯한 마을 전체가 전통와가로 형성된 의성김씨 집성촌으로 1992년 도지정 전통문화 마을로 지정되었다. 2013. 4. 30.
초가집 과 용마루 어린시절에는 시골에서 자랄때는 초가집도 많고 용마루 트는것도 많이 보았지만 요즘은 초가집 보기도 어렵다. 요즘은 민속촌 같은데 가야만 볼수 있는 풍경을 무섬마을에서 만날수 있었다. 용마루를 트고 있는 분은 선비촌에서 왔다고 한다. 용마루튼 것은 초가집붕 제일 마지막에 덮.. 2013. 4. 30.
할머니와 빨래터 어린시절 시골에서 볼 수 있던 개울물에서 빨래하는 모습을 오래간만에 볼 수 있었다. 아직 봄바람이 차거운 날씨에 고무장갑을 낀 할머니가 방망이 질을 하고있는 모습이 정겨워 보인다. 2013. 4. 23.
수도리 전통마을 (무섬마을) 박약회 회원들괴 총회날 오전에 수도리 전통마을 무섬마을 을 방문하였다. 영주시내에서 자동차로 30분가면 삼면을 휘감아도는 내성천을 따라 은백색 백사장과 얕은 산의 아름다운 자연속에 고색창연한 50여채의 고가가 어우려저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느긋하고 한가로운 고향의 정취를.. 2013. 4. 11.
무섬마을 내성천의 외나무다리 2013. 4. 11.
겨울잠을 자는 담쟁이 담쟁이는 하얀눈을 뒤집어쓰고 돌담에 붙어 겨울잠을 자고 있다. 차거운 돌축대에 매달려 아무 움직임도 없이 깊은 겨울잠을 자고있다. 2013. 1. 28.
빛내림 2012.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