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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142

언덕위에 하얀집 2014. 1. 29.
골목 길에서 허름한 골목길에 새 집도 만들어 놓고 재미있는 그림도 그려저 있다. 그냥 지나치면서 미소를 던저 본다. 2014. 1. 9.
외양간 2013. 10. 2.
인삼밭 2013. 9. 29.
아침이슬 2013. 9. 29.
거미줄 2013. 9. 26.
옥수수 누가 뭐라해도 옥수수가 제일 어른이다 왜냐? 수염이 제일 기니까? 뜨거운 태양아래 은갈색의 수염이 빨갛게 물들어 가며 옥수수알은 읶어가고 있다. 2013. 7. 11.
해저마을 마을이 하상보다 낮아 바다였다는 뜻으로 바래미 또는 해저마을이라고 한다. 의성김씨 종택과 독립청원서를 작성했던 만회고택.명월를 비롯한 마을 전체가 전통와가로 형성된 의성김씨 집성촌으로 1992년 도지정 전통문화 마을로 지정되었다. 2013. 4. 30.
초가집 과 용마루 어린시절에는 시골에서 자랄때는 초가집도 많고 용마루 트는것도 많이 보았지만 요즘은 초가집 보기도 어렵다. 요즘은 민속촌 같은데 가야만 볼수 있는 풍경을 무섬마을에서 만날수 있었다. 용마루를 트고 있는 분은 선비촌에서 왔다고 한다. 용마루튼 것은 초가집붕 제일 마지막에 덮.. 2013. 4. 30.
할머니와 빨래터 어린시절 시골에서 볼 수 있던 개울물에서 빨래하는 모습을 오래간만에 볼 수 있었다. 아직 봄바람이 차거운 날씨에 고무장갑을 낀 할머니가 방망이 질을 하고있는 모습이 정겨워 보인다. 2013. 4. 23.
수도리 전통마을 (무섬마을) 박약회 회원들괴 총회날 오전에 수도리 전통마을 무섬마을 을 방문하였다. 영주시내에서 자동차로 30분가면 삼면을 휘감아도는 내성천을 따라 은백색 백사장과 얕은 산의 아름다운 자연속에 고색창연한 50여채의 고가가 어우려저 번잡한 도심을 벗어나 느긋하고 한가로운 고향의 정취를.. 2013. 4. 11.
무섬마을 내성천의 외나무다리 2013. 4. 11.
겨울잠을 자는 담쟁이 담쟁이는 하얀눈을 뒤집어쓰고 돌담에 붙어 겨울잠을 자고 있다. 차거운 돌축대에 매달려 아무 움직임도 없이 깊은 겨울잠을 자고있다. 2013. 1. 28.
빛내림 2012. 10. 8.
그림자와 폭포 2012. 10. 8.
태풍도 비켜간 과수원 2012. 10. 6.
뒷동산에서 2012. 10. 6.
고향의 아침풍경 어린시절 뛰어놀던 내고향 산천은 언제보아도 정겹고 아름답다. 앞산에는 둥근해가 뜨고 들판에는 오곡백과가 읶어가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생활은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굴뚝에서 하얀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면서 정겨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2. 10. 6.
우리집 고구마 2012. 10. 6.
울밑에선 봉선화야 2012.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