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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143

울밑에선 봉선화야 2012. 9. 22.
황금벌판의 고향풍경 2012. 9. 18.
내고향 연연정 내고향 마을앞에 거북바위 위에 우리가문에 아름다운 연연정이 우둑 서있다 나는 이 연연정과는 남다른 추억이 있다. 어린시절 증조부님께서 여름철에는 이 정자에서 계셨기에 나는 조석으로 할아버지의 식사를 나르는 담당이었다. 어린나이에 여자도 아닌 남자가 머리에 식사를 이고 .. 2012. 9. 17.
추억의 골목여행 수암골 아트 투어 2012. 9. 16.
바람타고 날아라 높이높이 날아라 2012. 9. 15.
호박이 넝쿨째 2012. 9. 7.
수수께끼 상상의 날개 영덕 해변가에서 해물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주위에 있는 쉼터 정자의 4각 모서리에 풍경처럼 메달린 나무가 있다. 처음엔 어떻게 만들어 젖을까 모두들 신기하다며 방법을 생각하며 궁리끝에 드디어 정답이 나왔다. 2012. 5. 11.
호연지(湖蓮池) 2012. 5. 6.
한때는 잘나갔던 방앗간 한때는 동네에서 사랑을 받던 정미소 방앗간이 지금은 담쟁이 넝쿨을 뒤집어 쓴채 초라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2. 5. 6.
양철지붕과 보리밭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오래간만에 예쁜 양철지붕을 본다. 그러나 옜날에 보던 양철지붕은 아니다. 하지만 반갑다. 마을앞 들판에는 청보리가 한창 이삭이 피어나 바람 부는대로 춤을 추고 있다. 잠시 고향같은 향수를 느겨본다. 2012. 5. 4.
국보 187호 봉감 모전 5층 석탑 2012. 5. 3.
차창밖으로 본 풍경 2012. 5. 3.
나주평야 청보리밭 서울에서 출발 할때 부터 내리던 비는 나주에 도착해서도 계속내린다. 이번 기회에 나는 처음으로 나주를 방문하게 되었고 기대도되고 설래이기도 하다.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대 우리일행은 나주의 볼거리를 찾어 다니는동안 버스차창 밖으로 넓은 들판에 청보리밭의 푸른 물결이 .. 2012. 4. 25.
바람아 불어다오 2012. 4. 9.
눈속에 묻힌 마을 서울에서는 볼수없는 눈이 이곳 강원도 대관령 부근에는 많은 눈이내려 가는곳마다 산더미같은 눈이 쌓여있다. 가끔 TV에서 눈속에 묻힌 고립된 화면을 보았는데 여기와서 보니 이곳에 사시는 분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알만도 하다. 2012. 1. 28.
출입금지 2012. 1. 28.
설경 (1) 2012. 1. 28.
횡계 황태덕장 2012. 1. 28.
아주까리 2012. 1. 26.
시골풍경 설날아침 차례 준비 하느라 어느집 굴뚝에선 하얀 연기가 아침 햇살에 궁개구름 처럼 피어오르고 있다. 2012.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