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 풍경143

루암당 과 느티나무 2012. 1. 26.
버려진 폐가 주인없는 폐가에 고양이 한마리가 떠나버린 주인을 기다리는지 명절날에 쓸쓸이 집을 지키고 있다. 2012. 1. 26.
겨울 잠자는 과수원 2012. 1. 26.
추억의 용암산 임진년 정월 초하루날 이른아침에 동산에 떠오르고 아침햇살에 뒷산에는 붉은 햇빛으로 온통 물들어 있다. 2012. 1. 26.
고향가는 길에 명절때 고향가는 길은 즐겁고 고달프다. 새벽 일직 집을 출발해서 어둠을 해치며 고향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단양휴계소 에서 일출을 보려고 했지만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린체 일출의 꿈은 사라지고 어두운 새벽의모습을 차안에서 몇컷 담아 보았다. 2012. 1. 22.
대관령 눈꽃 축제장 선자령을 다녀오는 길에 대관령 눈꽃축제장에 들렸다. 오늘이 제20회째 눈꽃축제 첫날이다. 축제장에는 많은사람들과 눈으로 만든 조형물들 앞에서 모두들 사진찍기 바쁘다. 금년이 용의 해라고 큰 용이 자리를 하고 있고 주위에 몇개의 조형물들이 세워저 있다. 아쉬움 이라면 .. 2012. 1. 15.
폭설의 흔적 2012. 1. 15.
언덕위에 하얀집 2011. 11. 25.
고향풍경 어린시절 철없이 뛰놀던 내고향에는 오곡이 무르읶으며 황금 들판을 이루고 있다. 그동안 생활과 주위 환경은 많이 변했지만 고향 산천만은 옜모습 그대로다. 지금은 일년에 두세번 가지만 그래도 갈때면 언제나 포근히 안아주는 정겨운 고향이다. 2011. 9. 15.
안개속으로 2011. 9. 15.
호박순 2011. 9. 14.
자연이 그린 벽화 고향 가는날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 영주에 도착해서 우산속에 몸을 숨긴체 골목길을 나섰다. 골목길에서 우연히 만난 자연이 그린 벽화를 보는 순간 카메라의 삿터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낸다. 2011. 9. 13.
어린이집 2011. 9. 13.
옥수수 요즘은 옥수수가 많이나는 계절이다. 우리 동내 고목길에서 제일 잘 팔리는것이 옥수수다. 오늘 영월 동강 사진전시회에 들렸다가 마을 주위에서 옥수수밭을 만날수 있었다. 어린시절 고향에서는 많이 보고 많이 먹었지만 근래에는 직접 보기는 오래간 만이다. 옥수수는 식품 중에 제일 어른이다 왜.. 2011. 7. 24.
골목길 도 차조심 한적한 골목길도 방심하면 사고나고 죄우로 살피면서 서행하면 안전운전 ......... 2011. 7. 24.
금강산도 식후경 관곡지에서 연꽃과 수련을 돌아보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하면서 물왕저수지에 들려 근처 쌀밥집에서 점심을하면서 실내에 있는 지금은 흔히 볼수없는 추억의 물품들을 몇컷 담아 보았다. 2011. 7. 20.
백노 2011. 7. 19.
농촌풍경 6월의 뜨거운 햇살아래 푸르른 논바닥에선 벼가 한참 자라고 있다. 도시에선 쉽게 볼수없는 풍경이게에 가을의 풍년을 생각하며 한 컷 눌럿다 2011. 6. 19.
보라밭 2011. 6. 7.
호두나무 과수원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호두나무 가지에서 파란 새순에 봄의 향기를 맡으며 살며시 돋아나고 있다.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