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일른 추석이라 사과농사도 아직 봉지를 뒤집어 쓰고있다 봄에 꽃이피면 접과를해주고 겹으로된 봉지를 싸주고
사과가 크면 것봉지를 벗기고 일주일 있다가 마지막 봉지를 벗겨주는 작업을 한다 지금 그 작업을 하고 있다
'시골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고향 황금들판 (0) | 2014.09.22 |
---|---|
아침이슬 (0) | 2014.09.22 |
차창밖으로 본 풍경 (0) | 2014.04.29 |
외암 민속마을 정미소 (0) | 2014.02.05 |
외암 이간선생 묘소 (0) | 201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