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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143

영주 서천교 풍경 2011. 4. 24.
두릅 나무 2011. 4. 24.
고향 산천 고향산천 이 많은 세월을 지나면서 모든 환경이 많이도 변했다. 어린시절 나는 농촌 발전을 위해서 4H클럽 운동을 하며 한때는 열심히 활동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농촌도 너무나 많이 달라젔으며 농기구도 기계화로 작업을하며 모든것이 편리해젔다. 하지만 젊은 청년은 도시로 모두 떠나고 노인들 .. 2011. 4. 24.
고향 과수원 고향은 언제가도 어린시절 뛰놀던 정다운 산천이 포근히 안아주는 듯 반겨 주고 있다. 과수원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사과 나무가지에 파란잎이 솟아나고 빨간 꽃망울이 터저나오고 있다. 배나무와 자두나무엔 꽃이 활작 피어나 꽃순에는 벌들이 나라와 속삭이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꽃은 많이 왔는.. 2011. 4. 24.
비닐 하우스 2011. 3. 18.
봄이오는 소리 2011. 3. 18.
어천 저수지와 달리는 KTX 2011. 3. 3.
송나리 저수지 풍경 쌀쌀한 날씨에 텅빈 낚시터엔 좌대만이 강태공을 기다리고 있으며 찬바람이 불어와 잔잔한 물결만이 일고 있었다 2011. 3. 3.
길잡이 반사경 2011. 3. 3.
속삭임 2010. 12. 30.
고향 가는길에 2010. 11. 29.
곳감 2010. 11. 9.
가을의 결실 2010. 10. 26.
저수지 2010. 10. 22.
콩밭에 메뚜기 2010. 10. 1.
굴둑 2010. 9. 24.
내고향 연연정(淵淵亭) 내고향 옜동명은 광천이라고 하였다 . 광천(廣川)의시내는 바로 산에서 내려오는 냇물이다. 좌우 林泉이 마을을 끼고 펴처지고 시냇물이 둘로 나누어 졌다가 洞門에 이르러 합류하여 내를 이루는데 이곳에서 물길이 조금 넓어젔기 때문에 광자를 붙처 廣川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 남쪽에 큰반석이 .. 2010. 9. 24.
호박의 결실 2010. 9. 24.
풍요로움 2010. 9. 24.
집개 201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