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풍경148 금강산도 식후경 관곡지에서 연꽃과 수련을 돌아보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하면서 물왕저수지에 들려 근처 쌀밥집에서 점심을하면서 실내에 있는 지금은 흔히 볼수없는 추억의 물품들을 몇컷 담아 보았다. 2011. 7. 20. 백노 2011. 7. 19. 농촌풍경 6월의 뜨거운 햇살아래 푸르른 논바닥에선 벼가 한참 자라고 있다. 도시에선 쉽게 볼수없는 풍경이게에 가을의 풍년을 생각하며 한 컷 눌럿다 2011. 6. 19. 보라밭 2011. 6. 7. 호두나무 과수원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호두나무 가지에서 파란 새순에 봄의 향기를 맡으며 살며시 돋아나고 있다. 2011. 4. 26. 영주 서천교 풍경 2011. 4. 24. 두릅 나무 2011. 4. 24. 고향 산천 고향산천 이 많은 세월을 지나면서 모든 환경이 많이도 변했다. 어린시절 나는 농촌 발전을 위해서 4H클럽 운동을 하며 한때는 열심히 활동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농촌도 너무나 많이 달라젔으며 농기구도 기계화로 작업을하며 모든것이 편리해젔다. 하지만 젊은 청년은 도시로 모두 떠나고 노인들 .. 2011. 4. 24. 고향 과수원 고향은 언제가도 어린시절 뛰놀던 정다운 산천이 포근히 안아주는 듯 반겨 주고 있다. 과수원에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사과 나무가지에 파란잎이 솟아나고 빨간 꽃망울이 터저나오고 있다. 배나무와 자두나무엔 꽃이 활작 피어나 꽃순에는 벌들이 나라와 속삭이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꽃은 많이 왔는.. 2011. 4. 24. 비닐 하우스 2011. 3. 18. 봄이오는 소리 2011. 3. 18. 어천 저수지와 달리는 KTX 2011. 3. 3. 송나리 저수지 풍경 쌀쌀한 날씨에 텅빈 낚시터엔 좌대만이 강태공을 기다리고 있으며 찬바람이 불어와 잔잔한 물결만이 일고 있었다 2011. 3. 3. 길잡이 반사경 2011. 3. 3. 속삭임 2010. 12. 30. 고향 가는길에 2010. 11. 29. 곳감 2010. 11. 9. 가을의 결실 2010. 10. 26. 저수지 2010. 10. 22. 콩밭에 메뚜기 2010. 10. 1.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