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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

초가집 과 용마루

by 산사나이ys 2013. 4. 30.

                                            어린시절에는  시골에서 자랄때는 초가집도 많고 용마루 트는것도 많이 보았지만 요즘은 초가집 보기도 어렵다.

                                   요즘은 민속촌 같은데 가야만 볼수 있는 풍경을 무섬마을에서 만날수 있었다. 용마루를 트고 있는 분은 선비촌에서 왔다고 한다.

                                         용마루튼 것은 초가집붕 제일 마지막에 덮는 것으로 숙달된 기능이 필요한 작업으로 요즘은 보기드문 기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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