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입구에 천연 기념물 제367호인 송악나무는 나이는 알수없으나 나무 밑둥치는 고목이 되어서
겨우 바위에 기대어 있지만 나무가지와 잎은 대단히 무성하여 신기하게도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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