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772 궈아리 2011. 9. 15. 아주까리 2011. 9. 13. 맨드라미 곷 2011. 9. 13. 능소화 비에 젖은 능소화 속에서는 왕벌이 꽃가루 따기에 몸을 숨기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 2011. 9. 13. 꽃밭에서 2011. 8. 31. 코스모스 2011. 8. 31. 왕고들빼기 2011. 8. 31. 키 작은 해바라기 하바라기 하면 울타리 넘으로 고개를 내밀고 햇님따라 바라보는 해바라기로 알고 있었다. 오늘본 해바라기는 키작은 난쟁이 종류로 꽃 모양도 다양하며 키가 너무 작은 것이 특징이며 귀엽고 깜직하다. 2011. 8. 31. 홍초 꽃 2011. 8. 24. 영빈관 분수 2011. 8. 23. 백년만에 핀다는 소철꽃 2011. 8. 23. 연꽃 모처럼 파란하늘이 나를 밖으로 유혹하고 있다.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나는 광화문행 버스를 타고 다시 씨티투어 버스에 올랐다. 오늘 일정은 중앙박물관 부터 들르기로하고 가는길에 연못가에 핀 아름다운 연꽃이 나의 발길을 잡는다. 2011. 8. 22. 수련 아름다운 수련은 부끄럼이 많어서일까 물위에 고개만 내밀고 방긋이 웃고만 있다. 2011. 8. 22. 꽃과 나비 따스한 한낮에 나비는 긴 빨대로 꽃속에 꿀을 빨며 날개짓을 하고있다. 2011. 8. 22. 털중나리 꽃 2011. 8. 14. 쑥부쟁이꽃 2011. 8. 14. 부전바디 산사랑 식당 산비탈 정원에 부전바디 라는 꽃이 한창 피어 있기에 담아 보았다. 2011. 8. 14. 누리장나무 꽃 이 나무는 만지면 누린내가 난다고해서 누리장 나무라고 하네요. 산성에서 본 이꽃은 꽃망울에 비해 꽃잎과 꽃순이 유난히도 긴것이 특이하다 2011. 8. 6. 분주령 구릿대 와 담뱃대 함백산 분주령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구릿대 집단 군락지가 있다 사람 키보다 높은 구릿대들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보는순간 탄성이 나온다. 2011. 8. 1. 함백산 분주령 야생화 함백산 분주령을 트래킹 하면서 산허리와 정상에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있어 아름다운 야샹화를 보며 즐어운 산행을 할수 있었다. 2011. 8. 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