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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와꽃772

수련의 총 출동 2012. 8. 25.
목화 꽃 2012. 8. 25.
홍색 수련이 필때까지 2012. 8. 25.
무궁화 전국 축제 2012. 8. 17.
동네 운동장에서 2012. 8. 14.
비에 젖은 무궁화 2012. 7. 24.
풀잎에 매달린 은구슬 2012. 7. 23.
해당화는 지고 해당화는 피고지고 토마토 처럼 빨간 열매가 고개를 숙인체 얼굴을 붏히고 있다. 2012. 7. 17.
관곡지에서 2012. 7. 11.
옥수수 나무에 매달린 옥수수 긴수염이 빨갛게 물들어 가고있다. 옥수수는 수염이 길어서 곡식중에 제일 어른 곡식이란다. 어린시절 보리고개 일 때는 옥수수로 한끼를 때우는 시절도 있었기에 지나치다 한컷 담아 보았다. 2012. 7. 11.
연꽃나드리 2012. 7. 11.
하와이 무궁화? 2012. 7. 10.
마지막 잎새 아름답던 연꽃잎은 화려했던 시간을 다 보내고 마지막 한잎이 연밤 봉우리에 매달려 해여지기 섭섭하여 안간힘을 쓰고있다. 2012. 7. 9.
꽃은 피고 지고 2012. 7. 9.
관곡지 연꽃 연꽃을 보기위해선 아침일직가는것이 시들지 않는 꽃을 볼수 있다. 10시전에 도착했지만 많은 진사님들이 연꽃담기에 바쁘다. 하지만 어제내린 300m/m큰비로 연꽃단지가 침수되었다 물이 빠젔기에 관리인이 출입을 통제시키고 있다 연꽃은 소낙비에 꽃잎이 떨어지고 시들어저 아름다.. 2012. 7. 8.
한택식물원 (2) 2012. 6. 22.
한택식물원 (1) 2012. 6. 21.
용인 농촌체험 테마파크 꽃모음 농촌테마파크에 일부 봄 꽃들은 이미 저버리고 나머지 꽃들이 더위에 지친몸으로 그래도 예쁜 모습으로 벌들과 속삭이고 있다. 2012. 6. 19.
홍백합 봄에 뿌리를 사와서 같은 날 심었는데 흰꽃은 100일만에 피었는데 붉은 꽃은 15일이 지나서 이제 얼굴을 보여준다 2012. 6. 15.
꽃밭에서 2012.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