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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와꽃772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2012. 6. 7.
꽃과 벌 나비 가시돛힌 엉겅퀴 꽃에서 꿀벌들은 더위도 잊은 체 열심히 꿀을 빨고 있으며 나비는 꽃과 속삭임을 하고있는듯 춤을추고있다. 엉겅퀴 꽃 애기원추리 지리터리풀꽃 2012. 6. 6.
공간장식 2012. 6. 6.
정성으로 꽃피운 아마릴리 꽃 지난 2월 22일 양재동 꽃시장에서 아마릴리(패사리나) 씨앗 마늘처럼 생긴 두뿌리를 사왔다. 화분에 심어 그동안 베란다에 두고 정성것 길러왔는데 1메터 넘게 키만 자라더니 드디어 100일 만에 탐스러운 꽃이 피었다. 두그루 중에 한그루만 피고 나머지 한그루는 지금 꽃망울이 자라고 이.. 2012. 6. 3.
서울대공원 장미원 풍경 2012. 6. 2.
적색 인동꽃 2012. 6. 1.
장미원에서 모란과 작약 2012. 5. 31.
아이리스 2012. 5. 30.
오월의 여왕 장미 서울 대공원에 장미를보러 연휴인 일요일날 나섰다. 예상은 했지만 과천 부근부터 자동차는 움직일 않는다. 많은 기다림끝에 도착은 했지만 주차장도 만원이다. 오월의 여왕을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2012. 5. 30.
꽃밭에서 2012. 5. 30.
산딸나무 2012. 5. 22.
붓꽃 2012. 5. 16.
겹 왕벗꽃 2012. 5. 10.
민들레의 마지막 모습 노란 민들레가 마지막 번식을 위해 솜사탕 처럼 하얀 풍선이 되어 바람을 타고 새로운 삶에 길을 떠나고 있다. 2012. 5. 7.
담장넘어 핀꽃 지금은 어디를가나 모두가 꽃밭이다. 시골 동네 어느집이던 앞마당과 뒷뜰에는 예쁜 꽃들이 지나가는 시선을 잡는다. 2012. 5. 6.
5월의 여왕 모란꽃 2012. 5. 4.
비에 젖은 장미와 배꽃 지난 21일 나주에 갔을때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밤새 내린비는 아침에도 가랑비를 뿌리고 있다. 그러나 다시오기 어려운 나주땅이라 이른아침에 우산을 들고 숙소 부근을 돌아 보아도 별도 사진 찍을곳이 없다. 시골 한적한곳이라 마을 옆 배나무 과수원에 백옥같은 배꽃이 만발하여 비.. 2012. 5. 2.
나주의 명물 배꽃 2012. 4. 28.
천연기념물 금사정 수령 500년 동백나무 2012. 4. 26.
강변의 꽃 봄 바람이 불어오는 강변에 봄을 알리는 꽃들이 산책나온 시민들을 반겨주고 있다. 201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