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772 벌과 나비 도심속에서 일직 얼굴을 보이고 있는 해바라기 꽃에 벌과 나비가 꽃가루를 따며 무언가 속삭이고 있는 듯 하다. 2011. 7. 12. 올림픽 대로에서 2011. 7. 2. 더부살이 가로수 몸체 구멍에 이름모를 풀잎이 자라고 있다. 한지붕 두 가족이다. 2011. 6. 30. 비에 젖은 단풍나무 (2) 2011. 6. 29. 비에 젖은 단풍나무(1) 오늘도 장맛비는 그칠줄 모르고 시간당 40m/m넘게 사정없이 퍼붓고 있다. 힘차게 내리는 빗방울에 단풍잎은 얼굴을 붉히며 무거운 짐을지고 떨고있다. 2011. 6. 29. 비에 젖은 유카꽃 2011. 6. 26. 상처만 남기고. 2011. 6. 25. 벗꽃 나무 뻣지에 메달린 옥구슬 2011. 6. 25. 꽃이름 모름 (일명 도깨비 방망이꽃?) 2011. 6. 22. 작은 연못 2011. 6. 22. 빨간 접시꽃 2011. 6. 22. 한적한 까페에서 시골 한적한 까페에는 아무도 찾는 이 없는 텅빈 까페에서 아름다운 꽃들이 벌과 나비와 함께 지나가는 길손을 기다리고 있다. 2011. 6. 20. 자운서원 연못 2011. 6. 19. 화마가 남기고간 상처 2011. 6. 19. 장미의 모든것 꽃의 여왕 장미가 한창 만개하여 아름다움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지 각색의 얼굴에 각자 특색의 곱고 아름다운 모양과 향기로 고운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2011. 6. 9. 한송이꽃 2011. 6. 9. 작약과 모란 2011. 6. 7. 식물원 2011. 6. 7. 꽃과 그림 2011. 6. 7. 제주 허브동산 (2) 허브동산 에서 2일째 아침에도 허브길을 따라 김회장님과 다시 동산을 한바퀴 돌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오늘도 잔득 흐린 날씨지만 상쾌한 아침공기와 허브 향기가 코를 자극하며 예쁜 꽃들이 아침 바람에 춤을추며 인사를 한다. 허브동산 정문 우리가 숙소로 사용한 천사동 한.. 2011. 6. 2.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