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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와꽃772

환상 2011. 6. 1.
제주 허브동산 풍경(1)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아침까지 계속 가늘게 내리고 있다. 어둠이 가시지 않은 6시에 우산을 들고 허브동산을 산책하며 허브향이 풍기는 26,000평의 허브길을 따라 돌며 비에 젖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2011. 5. 31.
수석 (아름다운 문양석 ) 2011. 5. 25.
비에 젖어 2011. 5. 21.
인천 대공원 수목원 인대 대공원에는 몇번 갔었지만 수목원에는 오늘 처음 들어가 보았다. 많은 야생화와 아름다운 꽃과 수목이 잘 가꾸어저 있었으며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하고 있었다. 2011. 5. 19.
인천 대공원 인천 가는길에 아침일직 인천 대공원에 들렸다. 장미원에 장미꽃을 찍으러 들렸더니 아직 꽃망울도 맺히지 않었다. 봄꽃 단지에 심어놓은 꽃들은 저마다 예쁜 모습으로 봄바람에 살랑 살랑 춤을 추고있다. 2011. 5. 19.
해당화 2011. 5. 19.
모란과 꿀벌 2011. 5. 19.
등나무집 2011. 5. 16.
순박과 정열 2011. 5. 15.
나팔 가족 하나의 뿌리에서 12개의 몸통으로 정답게 살아가는 모범적인 시어나무의 모습을 만나보았다. 2011. 5. 13.
처음보는 꽃이다 골목길을 지나다가 처음보는 꽃을 보았다. 진달래 과인듯 한데 꽃모양이 특이하기에 담아 보았다. 2011. 5. 11.
5월의 여왕 목단꽃 2011. 5. 11.
비에 젖은 진달래 2011. 5. 11.
모과꽃 흔히들 모과를 보고 울퉁 불퉁 모과라고 하며 못생겼다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모과 꽃은 색갈도 곱고 아름다우며 어느 과일 꽃 보다 예쁘고 아름답다. 2011. 5. 11.
비에 젖은 꽃 2011. 5. 10.
목피화 2011. 5. 10.
담쟁이 2011. 5. 10.
늦게핀 진달래 2011. 5. 10.
목단꽃 2011.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