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772 천리향 목련화 동백꽃 2012. 4. 4. 베란다의 꽃 밖에는 꽃샘추위와 눈보라가 휘날리는대도 우리집 베란다에는 한차래 진달래가 피었다가 지고 지금은 군자란과 늦게핀 진달래가 만발을 하고 있다 2012. 3. 25. 시냇가에 버들강아지 2012. 3. 17. 봄은 오고 있다 꽃샘 추위가 아무리 심술을 부려도 봄은 오고있다 성급한 매화 한송이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찬바람에 예쁜 얼굴로 활작 웃고 있다. 2012. 3. 17. 소철에도 꽃이피다. 2012. 3. 5. 비누로 만든 꽃다발 2012. 2. 25. 선인장의 가시만 보지마세요 2012. 2. 24. 아마릴리(패사리나) 아직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데 꽃시장에는 온갓 꽃들이 추위도 잊은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아마릴리는 마늘 같은 뿌리에서 꽃대가 바로 올라와 큰얼굴의 꽃잎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기에 집에서 오래도록 보고싶어 잔보스와 함께 몇뿌리 심어놓고 정성을 드리고 .. 2012. 2. 23. 꽃시장에서 2012. 2. 23. 동백꽃 2012. 2. 23. 가을의 결실 2011. 11. 3. 늦 가을 2011. 10. 24. 단풍 2011. 10. 23. 못생겨서 미안해 2011. 10. 21. 2011 무역쎈터 국화전시회 (2) 2011. 10. 19. 2011 무역쎈터 국화전시회 (1) 2011. 10. 19. 매화마름 꽃 2011. 9. 24. 정열의꽃 꽃 무릇 몇년전에는 꽃무릇을 보려고 멀리 선운사까지 가서 정열의 꽃을 볼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은 우리 주위에 있는 신구식물원에 가서 지금 한창 만개하고 있는 꽃무릇을 볼수 있었다. 얼마전에 파종을 해서 꽃대만 올라와서 정열저인 붉은 색으로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2011. 9. 24. 코스모스와 거미 2011. 9. 17. 비에젖은 장미화 2011. 9. 15.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