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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와꽃

수련

by 산사나이ys 2011. 8. 22.

 

아름다운 수련은 부끄럼이 많어서일까 물위에 고개만 내밀고 방긋이 웃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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