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재와꽃

봄은 오고 있다

by 산사나이ys 2012. 3. 17.

                                   꽃샘 추위가 아무리 심술을 부려도 봄은 오고있다  성급한 매화 한송이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찬바람에 예쁜 얼굴로 활작 웃고 있다.

 

 

 

 

 

 

 

 

 

'분재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의 꽃  (0) 2012.03.25
시냇가에 버들강아지  (0) 2012.03.17
소철에도 꽃이피다.  (0) 2012.03.05
비누로 만든 꽃다발  (0) 2012.02.25
선인장의 가시만 보지마세요  (0)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