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772 아주까리 2012. 10. 9. 화려한 변신 2012. 10. 2. 백일홍 2012. 10. 1. 닥풀 2012. 9. 30. 해바라기와 여인 2012. 9. 30. 홍초와 칸나 2012. 9. 29. 홍초와 칸나 2012. 9. 27. 호박 2012. 9. 27. 이름모른 꽃 2012. 9. 26. 꽃무릇 (상사화) 2012. 9. 25. 담쟁이는 얼굴을 붉히고 2012. 9. 25. 곰치 꽃 2012. 9. 25. 꽃과 벌나비 따스한 가을 했살에 벌과 나비는 꽃잎에 앉아 꽃가루와 꿀을 따느라 바쁜시간에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 9. 24. 비에젖은 나팔꽃 2012. 9. 2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012. 9. 11. 8월의 마지막 장미 모든것이 때가 있는 법이다.장미는 5월의 여왕이라고 한다. 그러나 8월말에 만난 장미는 여왕의 모습이 아니다. 뜨거운 푹염과 비바람에 시달린 장미의 모습은 아름답던 그모습은 어디로가고 상처투성이로 빗바랜 모습으로 시들어가고 있다. 2012. 9. 1. 무궁화 2012. 9. 1. 해바라기 2012. 9. 1. 빅토리아가 피기까지 관곡지에 도착했을때는 오후 4시경이었다. 부근도로에는 많은 차들이 끝없이 도로를 메우고 있었다. 넓은 관곡지에는 아직 연꽃은 마지막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며 간혹 남아 있고 수련은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많은 진사님들은 빅토리아가 있는곳에 자라를잡고 대기중이다. 그러나 .. 2012. 8. 28. 관곡지 연꽃모음 2012. 8. 2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