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 양재동 꽃시장에서 아마릴리(패사리나) 씨앗 마늘처럼 생긴 두뿌리를 사왔다.
화분에 심어 그동안 베란다에 두고 정성것 길러왔는데 1메터 넘게 키만 자라더니 드디어 100일 만에 탐스러운 꽃이 피었다.
두그루 중에 한그루만 피고 나머지 한그루는 지금 꽃망울이 자라고 이다 이놈은 적색이라고 사왔는데 잔득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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