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772 깜찍이 화분 2013. 6. 1. 꽃중의 꽃 양귀비 2013. 5. 30. 오월의 여왕 장미 2013. 5. 28. 모란꽃 2013. 5. 17. 분당천에 만개한 벚꽃 토요일 오전에 꽃샘하는 봄비가 개속 내린다. 분당천에도 벚꽃이 만개되어 비에 젖어 꽃비가 내리고 있다. 2013. 4. 22. 분당 앙공원의 벚꽃 토요일 오전에 꽃샘하는 봄비가 개속 내린다. 분당천에도 벚꽃이 만개되어 비에 젖어 꽃비가 내리고 있다. 2013. 4. 22. 비에젖은 꽃잎 복숭아 나무에는 아직 꽃망울을 터트리기 위해 잔득 부푸러 있고 진달래와 명자꽃은 비에젖어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2013. 4. 22. 비에젖은 목련화 목련이 두꺼운 꽃투구를 벗으면서 하얀 속살을 들어 낸다 수많은 꽃중에 꽃잎이 제일 크게 피어나는것이 목련이란다. 하루종일 내린 봄비는 목련화 위에 옥구슬을 수놓고 있다. 2013. 4. 21. 키작은 나무의 꽃의 이름은 ? 동네 공원에서 키작은 나무에 예쁜꽃이 피었기에 담아 왔어요 키는 작아도 쌕스폰 같은 꽃잎이 너무 예쁜 꽃이름은 현호색이라고 불방친구님이 알려주시는군요. 2013. 4. 17. 여의도 윤중로 벗꽃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렸다. 오늘 봄꽃축제를 보기 위해 까페회원님들과 여의도에서 만나서 오래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윤중로을 돌아보며 남쪽에 먼저 핀 벗꽃을 담아 보았다. 2013. 4. 14. 일직찾아온 벗꽃 분당천에는 아직 추위에 떨고 있는 벗꽃나무에 꽃망울이 터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도 남보다 먼저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서둘러 핀 벗꽃 가지를 만나 보았다. 2013. 4. 14. 베란다의 꽃은 만발하고 겨울동안 추위를 막아주며 목마를까 적당히 물을 주며 사랑을 주었더니 양지바른 베란다에서 겨울을 보낸 연산홍과 군자란이 예쁜모습으로 새봄인사를 한다. 2013. 3. 22. 어린이 대공원 분재원 분재원에는 깊은 겨울잠을 자던 분재들이 따뜻한 봄날에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앙상한 메마른 가지에 조금씩 물이오르며 실눈을 뜨고 있다. 성급한 개나리와 산수유 매화는 어느새 예쁜 모습으로 햇살을 즐기고 있다. 2013. 3. 18. 무궁화 꽃이 지고나면 2012. 12. 18. 국화밭 아름다운 은행길 강변에는 노란 국화꽃이 한창 피고 있었으며 강바람에 춤을추며 국화향이 코를 찌른다. 2012. 11. 13. 창경궁 온실에는 2012. 11. 10. 국화전시회 2012. 10. 18. 다양한 얼굴에 코스모스 2012. 10. 17. 10월의 마지막 장미 2012. 10. 17. 고향에도 코스모스가 2012. 10. 9.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