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을 보기위해선 아침일직가는것이 시들지 않는 꽃을 볼수 있다. 10시전에 도착했지만 많은 진사님들이 연꽃담기에 바쁘다.
하지만 어제내린 300m/m큰비로 연꽃단지가 침수되었다 물이 빠젔기에 관리인이 출입을 통제시키고 있다
연꽃은 소낙비에 꽃잎이 떨어지고 시들어저 아름다운 본래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서 안타가웠다.
연꽃을 보기위해선 아침일직가는것이 시들지 않는 꽃을 볼수 있다. 10시전에 도착했지만 많은 진사님들이 연꽃담기에 바쁘다.
하지만 어제내린 300m/m큰비로 연꽃단지가 침수되었다 물이 빠젔기에 관리인이 출입을 통제시키고 있다
연꽃은 소낙비에 꽃잎이 떨어지고 시들어저 아름다운 본래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서 안타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