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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와꽃771

꿀따는 호랑나비 호랑나비 한마리가 참나리 꽃속에 꿀을 따기위해 부지런히 날개짓을 하며 분주히 옮겨다니고 있다. 잠시 포즈를 취해 주며 조금기다려 주면 좋으련만 잠시도 샷터 누를 시간을 주지 않는다. 2013. 8. 2.
한옥마을에서 꽃모음 2013. 7. 25.
비에젖은 무궁화 2013. 7. 22.
세미원의 수련 자비의 연못에서 인부들이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2013. 7. 13.
연꽃이 피기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이기 위해 연잎을 뚤고 올라온 꽃망울이 너무나 대견해 보인다. 그래도 상처도 없이 예쁘게 고운 얼굴을 피우기 위해 뜨거운 태양아래 몸단장을 하고 있다. 2013. 7. 11.
세미원의 연꽃 (2) 2013. 7. 10.
꼬마천사의 호기심 엄마따라 나온 어린 꼬마 천사는 보는것이 모두가 신기한가 보다. 폭포수와 물고기를 보고 신기한 듯 자리를 뜰줄 모른다. 2013. 7. 10.
새한정 2013. 7. 9.
꼬마 분재원 2013. 7. 9.
세미원 연꽃 (1) 2013. 7. 8.
세미원을 돌아본 풍경 2013. 7. 8.
보탑사 꽃밭에서 2013. 6. 27.
여치는 노래하고 나비는 춤을추고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여치우는 소리가 귀를 울린다. 목청것 울어대는 여치소리에 나비는 꽃잎에 앉아 장단을 맞추며 춤을 춘다 2013. 6. 25.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장미꽃 축제기간이 지난지도 한참이 되었다.그동안 다른 사진을 올리다 보니 늦었지만 올려 본다. 뜨거운 햇빛 아래서도 아름다운 장미는 예쁜모습으로 방문객들에게 미소와 향기를 보내고 있다. 2013. 6. 23.
꽃밭에서 2013. 6. 21.
압록강 건너 북한땅을 눈앞에 두고 강건너 북한 땅을 불과 몇메터 앞에 두고 바라본다. 벌거숭이 산에는 옥수수 밭이라고 한다. 소리질러 불러보면 대답이라도 할것 같은 가까운 거리지만 불러도 대답없는 인적없는 마을에는 성냥갑 같은 집들만이 줄지어 서서 초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 6. 14.
꽃과 그림자 2013. 6. 14.
백두산의 야생화 백두산에는 아직 두꺼운 눈을 뒤집어쓴체 겨울잠을자고 있다. 출발할 때는 백두산의 야생화를 카메라에 담아 올려고 단단히 벼르고 출발했지만 눈속에서 야생화를 찾을 수 가 없었다. 장백산 주차장 부근에서 수줍게 고개숙인 이름 모를 한송이의 꽃을 만날 수 있었다. 2013. 6. 12.
모란꽃이 피기까지 2013. 6. 2.
깜찍이 화분 2013.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