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재와꽃

8월의 마지막 장미

by 산사나이ys 2012. 9. 1.

                                   모든것이 때가 있는 법이다.장미는 5월의 여왕이라고 한다. 그러나 8월말에 만난 장미는 여왕의 모습이 아니다.

                             뜨거운 푹염과 비바람에 시달린 장미의 모습은 아름답던 그모습은 어디로가고 상처투성이로 빗바랜 모습으로 시들어가고 있다.

 

 

 

 

 

 

 

 

 

 

 

 

 

 

 

 

 

 

 

 

 

 

'분재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에젖은 나팔꽃  (0) 2012.09.2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0) 2012.09.11
무궁화  (0) 2012.09.01
해바라기  (0) 2012.09.01
빅토리아가 피기까지  (0)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