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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63

[미국서부여행]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인 벨라지오의 분수쇼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인 벨라지오의 분수쇼는 관광객들에게는 또하나의 볼거리를 재공하는 필수 코스다 분수쇼는 밤에봐야 하지만 우리는 한낮에 가서 보니 오색불빛은 없어도 시작과 함께 다양하게 분수 쇼가 춤을추며 펼처진다 이 황홀한 순간을 놓일세라 사진찍으랴 동영상 찍으라 .. 2016. 6. 27.
[미국서부여행]라스베이거스 이탈리아 베네치아 축소판 베네시안호텔에 들어서니 유럽풍 인테리어가 있다 이테리에 갔을데 베니스에서 본 축소판이다 건물사이의 집붕으로된 하늘이 마치 실재 하늘처럼 보이고 건물 자체도 모두가 베니스의 축소판이다. 입구는 호텔로비를 거처서 들어간다 엘리베이터을 타고올라가면 바로 유럽축소판의 도.. 2016. 6. 25.
[미구서부여행]라스베이거스 시내를 지나면서 창밖으로 본 풍경 2016. 6. 23.
[미국여행] 전망대에서 내려와 잠시 기다리는동안 108층 전망데에서 먼저 내려와 잠시 기다리는동안 주변 중국 공예품 가게를 둘러보면서 찰깍 2016. 6. 21.
[미국서부여행] 라스베이거스 108층 전망대에서 바리본 전경 자이언 캐년 국립공원의 관광을 맞치고 버스로 약 3시간만에 세계최대 카지노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넓은 사막 모래위에 건설된 라스베이거스에 들어서는데 많은 빌딩들 가운데 높은 108층의 전망대가 눈에 들어온다 버스는 전망대 주차장에 정차를 하고 전망대 승강기로 108.. 2016. 6. 19.
[미국서부여행] 자이언캐년 국립공원 자이언 캐년 입구에 들어와서 거대한 바위산 개곡을 돌고돌아 한참만에 주차장에 잠시 정차를 한다 브라이스 캐년이 여성적이라면 자이언 캐년은 남성적이다. 남성의 캐년으로 유타주에서 가장 다양한 식물(800여종)과 동물들 (퓨마.독수리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엄청난 크기의 화성암과.. 2016. 6. 17.
[미국 서부여행] 자이언 캐년 가는길 차창풍경 아침부터 환상적인 브라이스 캐년을 관람하고 또다시 다음 코스인 자이언 캐년을 향해 버스는 달린다 2시간 30분동안 달리는 동안 창밖에 풍경은 브라이스 캐년과는 또다른 거대한 바위산이 끝없이 펼처진다 중간 중간 잠시 멈춰 주었으면 좋으련만 남의속도 모르고 버스는 무정차로 달.. 2016. 6. 15.
[미국 서부여행] 6000만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마지막 편) 하늘높이 솟아있는 만물상 같은 첨탑모양의 바위들은 모두가 특이한 모습으로 6000만년의 세월을 지나오면서 비바람에 깍기고 다듬어지면서 지금의 도도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인간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넓은 광야에 펼처지는 자연이 만들어 놓은 지상최대의 만물상 .. 2016. 6. 12.
[미국 서부여행] 6000만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2편) 수많은 형상의 만물상이 끝없이 펼처저 있는 이 현실을 눈으로 보지않으면 말로는 표현이 어렵다 이 아름다운 자연의 조화가 많은 세월을 지나면서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 해 갈까 상상을 해 본다 만물상 같은 추상적인 형상들 속에는 세계 유명인들의 형상이 곳곳에 숨었다고 찾아보라.. 2016. 6. 10.
[미국 서부여행]6000만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1편) 이른아침 호텔을 출발하여 1시간 30분동안 달리는 차창밖에는 다양항 볼러리가 스처지나가는 동안 오늘의 목적지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한다 미국유타주에 위치한 자연공원으로 192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6000만년이상 계속된 물의 침식작용과 바람의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무수히 .. 2016. 6. 7.
[미국서부여행]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길에 차창 풍경 오늘이 벌써 미국여행 5일차 되는 날이다 헐리우드 유명배우들이 자고 갔다는 호텔에서 늣도록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옆방에서 떠들어대는 여인네들 웃음소리에 괴로운 밤이였다 오늘은 브라이스 캐년 가는날이다 아침에 캐납호텔을 출발하여 1시간 30분동안 브라이.. 2016. 6. 5.
[미국서부여행] 헐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자고간 호텔에서 안텔로프 캐년 투어를 하고 몇시간을 달려와서 어느 허름한 창고같은 주차장에 버스를 세우고 저녁식사를 하로간다 호텔이라 하면 고층건물에 휘황찬란한줄 알었는데 아주 시골같은 조용한 곳에 단층건물에 나즈막한 오래돤 모텔수준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호텔은 아주 오래된 유명한 .. 2016. 6. 3.
[미국서부여행] 끝없이 펼처지는 그랜 캐년 차창 풍경과 그랜 캐년 댐 지하 궁전같은 안텔로프 캐년을 투어하고 또다시 다음 행선지를 향해 출발한다 끝없는 그랜 캐년의 지상풍경을 계속되는 여행길에 피곤도 하지만 질주하는 차창밖으로 스처지나가는 이국적인 풍경들을 놓칠세라 랜즈속에 담아 본다 여행을 하는동안 하루같이 파란하늘이 함께하고 있.. 2016. 5. 31.
[미국서부여행] 신비의 황홀한 안텔로프 캐년 마지막편 오색 찬란한 신비의 협곡을 정신없이 지나는 동안 무엇을 받는지? 남는것은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뿐이다 사람에 밀리며 좁은 협곡을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1시간? 동안 지나온 꿈같은 추억을 되세겨 본다 협곡에서 인증 샷 협곡의 터널은 여기까지 지상에서 이렇게 물길따라 패이고 패여.. 2016. 5. 28.
[미국서부여행] 볼수록 신비한 안텔로프 캐년 (3편) 사막의 사암층을 수 만년동안 흐르는 물이 만들어낸 신비의 걸작품이 끝없이 펼처진다 최근에 물이 흘러내린 자리 여인의가슴같은 형상? 햇빛의 방향에 따라 수시로 색이 변하고 있다 2016. 5. 26.
[미국서부여행] 자연의 신비 안텔로프 캐년 (2편) 이 유명한 안텔로프 캐년도 수 많은 세월동안 사막 속에 묻혀 있다가 얼마전에 양치기 목동이 양을 찾으려 다니다가 발견을 했다고 한다 기상 천외한 형상의 협곡은 햇빛의 시간에 따라 형형색색으로 보는 방향에 따라 변화하며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보는것이 좋다고 한다 우리가 방문.. 2016. 5. 24.
[미국 서부여행] 자연의 신비와 빛의 마술 안텔로프 캐년 (1편) 끝없는 사막의 길을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이 역시 넓은 허허벌판에 있는 안텔로프 캐년의 주차장이다 지금까지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신비의 안텔로프 캐년을 보기위해 도착한 입구의 모습은 너무나 초라하다 자연의 신비와 빛의 마술을 체험하기 좋은 안텔로프 캐년은 애리조나 주의 .. 2016. 5. 23.
[미국 서부여행] 다음행선지를 향해 사막의 길을 달리다 그랜드 캐년 인디언 첨성대에서 눈이 모자라는 거대한 캐년의 광야를 조망해 보고 다시 다음 행선지를 향해 버스는 사막의 벌판을 달린다 끈임없는 사막에는 수만년의 빗물로 패인 446km의 그랜드 개년의 협곡이 이어진다 끝없는 사막의 길 달리는 차창밖으로 펼처지는 풍경을 담아본다 .. 2016. 5. 21.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 캐년을 떠나면서 패케지 여행이란 시간에 쫏기다 보니 여행지에서 항상 아쉬움을 남기며 떠나야만 한다 이 대 자연의 아름다운 곳에 와서 충분한 시간에 이곳저곳 다니며 사진도 찍고 싶은대로 찍었으면 좋으련만 한정된 장소에서 똑같은 사진만 몆번 찍고 다음 장소로 떠나야 하기에 언제다시 이곳에 .. 2016. 5. 19.
[미국 서부여행] 그랜드 캐년 데저트 포인트 인디언 첨성대 오전에 그랜드 캐년 매더포인트 전망대에서 대 평원의 캐년을 보고 점심 식사후 두번째 데저트 뷰 포인트인 인디언 첨성대 전망대로 이동한다 여기는 첨성대 같은 전망대에서 그랜드 캐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바라보는 4억년이 넘는 세월동안 콜로라도 강물의 급류가 만.. 2016.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