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캐년 입구에 들어와서 거대한 바위산 개곡을 돌고돌아 한참만에 주차장에 잠시 정차를 한다
브라이스 캐년이 여성적이라면 자이언 캐년은 남성적이다. 남성의 캐년으로 유타주에서 가장 다양한 식물(800여종)과
동물들 (퓨마.독수리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엄청난 크기의 화성암과 바둑판 처럼 생긴 엄청난 크기의 바위산과 터널 등
자연의 거대함을 새삼 느끼게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주차한 곳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사진만 몇번찍고 출발한다
관광객들을 태우고 다니는 셔틀버스
독수리 바위의 위용
협곡에 있는 작은 주차장
자이언 캐년의 출구를 나오고 있다
'미국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여행] 전망대에서 내려와 잠시 기다리는동안 (0) | 2016.06.21 |
---|---|
[미국서부여행] 라스베이거스 108층 전망대에서 바리본 전경 (0) | 2016.06.19 |
[미국 서부여행] 자이언 캐년 가는길 차창풍경 (0) | 2016.06.15 |
[미국 서부여행] 6000만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마지막 편) (0) | 2016.06.12 |
[미국 서부여행] 6000만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2편) (0) | 2016.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