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케지 여행이란 시간에 쫏기다 보니 여행지에서 항상 아쉬움을 남기며 떠나야만 한다
이 대 자연의 아름다운 곳에 와서 충분한 시간에 이곳저곳 다니며 사진도 찍고 싶은대로
찍었으면 좋으련만 한정된 장소에서 똑같은 사진만 몆번 찍고 다음 장소로 떠나야 하기에
언제다시 이곳에 올른지 기약없는 이별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 샷터만 눌러본다
인디언 첨성대 전망대에서 내려오면서 내부사진들
전망대 내부벽화
전망대에서 보니 강물이 크게보인다
전망대를 뒤로하고 아쉬운 이별을 ㅎㅎㅎㅎ
이 넓은 광야에 협곡을 해여지기 섭섭하여 샷터만 눌러본다
그랜드 캐년을 뒤로하고
까마귀 한마리가 만남의 축하 비행을 하고있다?
이렇게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며 보내는 모습이 부럽다
까마귀도 해여지기 실은가 자동차 위에서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잡고있다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고 있다
언제 다시 오려나 해여질 시간
그랜드 캐년에서 아쉬운 작별의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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