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때 금년에는 혼자서 새벽 4시에 출발하려고 했으나 늦잠이들어 50분 늦게 출발을 했다
이번에는 고속도로를 타지않고 용인에서 지방도를 선택핬다 문막 톨이트 까지 새벽길이라 한번도 막힘없이 갈 수있었다.
가는길에 소수서원에 들려 아침햇살에 소나무 풍경을 찍으려 했으나 흐린날씨에 안개까지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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