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예사의 작품인가 어찌이런 나무 형제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도 굽고 팔도 굽고 문어다리 처럼 꼬이고 휘여지고 가히 예술이다.
무슨사연 있기에 서로 등을지고 코가 땅에 대이도록 업드려 턱을 고이고 있을까?
참으로 기이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기에 오가는 사람들의 포토죤이되고 있다.
곡예사의 작품인가 어찌이런 나무 형제가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도 굽고 팔도 굽고 문어다리 처럼 꼬이고 휘여지고 가히 예술이다.
무슨사연 있기에 서로 등을지고 코가 땅에 대이도록 업드려 턱을 고이고 있을까?
참으로 기이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기에 오가는 사람들의 포토죤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