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772 홍릉 수목원 생강나무 차빛당 마가목 복수초 바위손 개부처손 작약 백작약 금낭화 무릇 산마늘 고려엉겅퀴 2011. 4. 3. 목련이 피어날때 2011. 4. 3. 등나무와 쉼터 2011. 3. 31. 꽃망울이 피어나는 홍매화 2011. 3. 31. 목련 과 홍매화(교촌 한옥마을) 교촌마을 담장 넘으로 하얀 목련이 두터운 솜털 옷을 터트리며 하얀 속살을 보이고 있다 . 마을 입구에 빨간 홍매화도 고운 모습으로 찾어오는 관광객들에게 미소 지으며 반기는 듯 하다. 2011. 3. 29. 목련 2011. 3. 23. 꽃시장 2011. 3. 3. 조화 요즘은 조화의 제조 기술이 향상 됨에 따라 얼핏 보기엔 조화인지 생화인지 구별하기가 쉽지않다. 오래동안 변치않고 볼수있는 화려한 조화를 찾는이가 많다고 하기에 몇송이 사면서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2011. 3. 3. 적추의 문양 2011. 2. 14. 베란다에 핀 연산홍 요즘 개속되는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에도 베란다에 연산홍이 꽃봉오리를 트기시작하여 지금은 만개하여 아름다운 뽐내고 있다. 요즘같이 강추위에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꽃피우기 위하여 추위에 고통을 극복하며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기에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2011. 1. 18. 어린이 대공원 식물원 요즘날씨가 영하 -14-5를 오르내리는 강 추위는 연일 계속되며 좀체로 풀리지 않고 있는데도 식물원 안에는 열대 식물들이 추위를 모른체 꽃을 피우며 잘 자라고 있다. 열대 식물원에는 습기가 많어서 사진 몇장 찍다 보니 렌즈에 김이서려서 더이상 촬영을 할수가 없었다. 2011. 1. 8. 어린이 대공원 분재원 분재원에 이중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서니 벌거숭이 분재들이 곤히 겨울 잠을 자고 있었다. 지난 여름에 만났을때는 예쁜 잎으로 몸단장을 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나를 맞이해 주었는데 지금은 예쁜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추위에 떨며 깊이 잠들어 있기에 조심스럽게 카메라 샷터 소리에도 잠이.. 2011. 1. 8. 자몽 오렌지 2011. 1. 6. 선인장의 모든것 2011. 1. 6. 분재 아름다운 분재를 한그루 만들기 위해선 몇십년에서 몇백년을 열과 정성을다해 다듬고 가꾸는 노력의 결과이다. 분재나무는 좁은 공간에서 굴고 작게 키우기위해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격으며 자라온 분재들을 담아보았다. 2011. 1. 5. 란 2011. 1. 5. 동백꽃 2011. 1. 4. 캐릭터 꽃 바구니 2011. 1. 4. 꽃 바구니 누구에게 꽃다발이나 꽃바구니를 받으면 그 기쁨은 어떤 선물보다도 기분이 좋은것은 아름다운 꽃에서 풍기는 향기뿐만은 아닐것이다. 꽃을 선물하는 이의 마음 까지 담아서 주기에 주는이의 마음은 즐겁고 받는이의 마음은 더욱 기쁘게 해주기에 정성스럽게 장식된 꽃바구니를 모아보았다. 2011. 1. 4. 열매 2010. 12. 1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