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 벌과 나비 by 산사나이ys 2011. 7. 12. 도심속에서 일직 얼굴을 보이고 있는 해바라기 꽃에 벌과 나비가 꽃가루를 따며 무언가 속삭이고 있는 듯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분재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벌 (0) 2011.07.15 나리꽃 (0) 2011.07.13 올림픽 대로에서 (0) 2011.07.02 더부살이 (0) 2011.06.30 비에 젖은 단풍나무 (2) (0) 2011.06.29 관련글 꽃과 벌 나리꽃 올림픽 대로에서 더부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