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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194

삼봉 정도전 숭덕비와 정원석 2014. 10. 2.
강화제적봉 평화전망대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강화평화전망대에 도착했을 때는 가슴이 설래인다. 작년에 두만강건너 신의주를 바라보고 두번째로 직접 북한땅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전 흐린날씨에 해무로 가려진 강건너 기대했던 북한땅이 어렴푸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벌거벗은 북.. 2014. 5. 30.
남이섬 메타쉐콰이어 길 2014. 5. 18.
남이섬에서 탈출 작전 오후 4시 넘어서 친구들은 너무 늦어서 남이섬에 안들어간다고 하기에 혼자서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니 마음이 바쁘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배를 타려고 기다리는사람들이 장난이 아니다. 기다리는사람들의 줄은 끝도 한도 없이 늘어서 있어 돌아갈 일이 걱정이다. 급하게 돌아다니며 .. 2014. 5. 18.
남이섬을 들어가면서 늦은 점심에 가평 잣막걸리 까지 친구들은 술판에 남이섬 들어가기를 포기한다 혼자서 잠시 다녀오겠다고 길을 나선다 들어 가는사람 나오는사람 왠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강물에는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모타보트들이 곡예를 하며 질주를 하고 있다 입장객들을 실어 나르는 배.. 2014. 5. 18.
여주도자세상 (2) 2013. 9. 30.
여주 도자세상 (1) 추석명절에 고향을 갈때 길이 막혀 평소에 3배나 밀렸기에 오는길은 여주에서 부터 밀린다고 하기에 문막에서 부터 국도로 들어섰다. 국도는 막히는곳 없이 잘도 달린다. 한참을 오다보니 신륵사 이정표가 보이기에 쉬어가기로 하고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신륵사도 오래간만에 돌아보.. 2013. 9. 30.
의암댐 풍경 넓게 펼처진 푸른강물의 암호와 의암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달리는 버스에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2013. 9. 25.
초옥공방 2013. 9. 24.
수상보트 2013. 9. 24.
박시춘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2013. 9. 24.
남이섬 둘러보기 호수와 자연으로 어우러진 남이섬을 오래간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그동안 많이도 환경이 변한 모습이다. 남이섬은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차서 내륙의 섬이되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손꼽히는 남이섬은 전시관과 갤러리등 복합 문화공간으로도 유명하다 겨울연가 촬영지.. 2013. 9. 24.
남이섬 유람선에서 본 풍경 남이섬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부터 자동차와 인파로 가득차 있다. 수시로 들락거리는 유람선은 나오는사람 들어가는사람으로 만원이다. 입장권은 시티버스 탈때 버스비 경노활인 가격에 3,000원 남이섬 입장권 8,000원을 지불했기에 바로 승선을 했다. 2013. 9. 23.
세미원의 배다리 2013. 7. 14.
용고개 성황당 예전에는 시골에 있을때 가끔은 고갯길에서 성황당을 지날때면 돌을 던지며 지나가던 생각이난다. 요즘은 도시생활을 하다보니 성황당을 본지가 오래다. 초평리 저수지에서 농다리로 가는 용고개에 성황당을 볼 수 있다. 2013. 6. 25.
만화로보는 생거진천이야기 2013. 6. 25.
초평호의 하늘다리 초평호의 아름다운 하늘다리 천해의경관을 자랑하는 초평호의 청소년 수련장에 고무보트 생거친천 하늘다리 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는 강태공이 월척을 들어 올리고 있다. 낚시꾼의 살림살이 수련생들이 보트를 타고 초평호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낚시하는 모습과 하늘다.. 2013. 6. 24.
백두산 천지를 뒤로하고 아시운 하산길 이 국경선의 표지석을 뒤로하고 돌아서는 마음이 아쉬워 다음에는 우리땅으로 다시한번 만나기를 빌면서 발길을 돌린다. 그토록 가고픈 백두산이였기에 돌아오기가 아쉬워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기약없는 이별을 한다. 해발2740m표지판 뒤쪽이 아직은 가지 못하는 북한땅이다. 잔설의 형.. 2013. 6. 10.
백두산 천지 정상에(5월 31일) 서다. 주차장에서 30분정도 나무개단 1442개단을 오르니 정상에 오를수 있다 정상에 오르니 넓은 천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가슴이 벅차 오른다. 산에는 아직 눈이 쌓여있고 기대했던 천지에는 하얀 눈과 어름으로 덮혀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가 알몸으로 보여주고 있.. 2013. 6. 9.
영주 선비촌에서 숙박을 하고 박약회 회원님들과 역사탐방을 하면서 저녘늦게 선비촌에 도착하여 만죽재 고택에서 여장을 풀고 하루밤을 만죽재 내실에서 친구들과 잠을 청했다 평소에 몇번 선비촌을 찾어봤지만 선비촌 고택에서 숙박을 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형은 옜날 기와집이지만 내부의 방안은 전기온.. 201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