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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194

안동한지공장 방문 아직도 전통 한지를 고집하는 안동 한지공장을 방문하였다 우리일행이 공장에 도착했을 때 젊은 사장님이 공장 안내를 한다 창고에 닥나무껍질에서부터 한지가 나오기 까지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신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작업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한지의 내구성은 8,000년 동안 지.. 2016. 8. 1.
안동 하회마를 둘러보기 부용대에서 바라본 안동하회마을을 우리일행은 버스를 타고 들어가 강변에 버스를 세우고 마을을 둘러 보았다 세계유산 민속문화재 제122호(1984년 1월 14일 지정) 등재된 하회마을은 풍산류씨 동족마을 (마을 주민 70%가 풍산 류씨) 그 터전은 낙동강의 넓은 강류가 마을 전체를 동 남 서 방.. 2016. 7. 29.
부여 롯데아울렛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려고 롯데아울렛주차장에 주차를하고 롯데 아룰렛으로 들어가 본다 한국 최초로 백제 전통 양식의 모티브가 반영된 쇼핑몰로 유명 브랜드는 물론 상설매장 등 다양한 점포들이 쇼핑고객들에게 만족을 시켜줄 복합쇼핑 공간이다 우리가 방문했던 날이 평일이라 .. 2016. 7. 22.
파로호 백리길 따라 파로호 숲으로다리 우정과 예쁜미소 파로호는 산속에 있지만 마치 바다인 듯 푸른빛을 내는 파로호는 주변 수려한 경관과 10억톤의 담수량을 자랑한다 파로호 상류쪽 풍경 선발대는 벌서 저많큼 숲으로 다리를 지나 여기서부터 물위를 걷는 도보 탐방길이다 파로호 물길따라 산도보고 .. 2016. 7. 8.
평화의댐 국제평화 아트파크 강남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신 분들이 수박으로 잠시 목을 축이고 다시 출발을 하신다 화이팅! 2016. 7. 6.
평화의댐 세계의종 2016. 7. 4.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 성남 향군그린봉사 회원들과 분당에서 출발 3시간여만에 산길을 돌고돌아 평화의댐에 도착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댐에는 물은 보이지 않고 산을 가로지른 세멘트 뚝만이 덩그러니 서있다 한동안 말도 많았던 평화의댐은 높이가 125m 길이 601m 최대저수량 26억 3천만톤 규모의 평화의댐 .. 2016. 7. 2.
남해 여행을 끝내고 남해에서 우리가족이 모여 년말 년시의 꿈같은 2박3일 동안의 즐거웠던 시간을 보내고 삼천포 대교 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설 명절 때 분당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둘쩨내 식구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삼천포 대교를 건너 남해를 떠난다 2016. 2. 3.
남해 양모리 학교 우리집 귀염둥이 율이가 양모리 학교에는 꼭 가보십다고 하기에 다른일정을 미루고 산길을 굽이굽이돌아 산마루에 있는 양모리 학교에 도착했다 조그마한 양모리 학교라는 간판이있는 허름한 주차장으로 안내를 한다 아름다운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남해 구둔산 정상에 위치한 .. 2016. 2. 2.
남해 미국마을 가천 다랭이마을을 다녀오는 길에 길 옆에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기에 잠시 들려 보았다 미국마을은 재미한인교포들이 남해군에 보금자리를 옮겨 제2의고향으로 터전을 잡고 있는 곳이다 미국식 전통양식인 고급 민박형 팬션과 전원주거가 결합된 주택을 건립하여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2016. 1. 28.
새해 일몰을 기다리며 오후에 일정을 맞치고 가족일행과 해여저 둘째와 석양 일몰을 보려고 백련마을 언덕위에 차를 세웠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솟대 커피하우스란 아담한 찻집이 있다 입구부터 토속적인 분위기다 안으로 들어가니 다양한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가 보이는 창.. 2016. 1. 25.
남해 가천마을 박원숙의 하우스 가천마을 언덕위에 하얀집 탈렌트 박원숙씨가 살았던 집이다 호기심에 들어가 봤다 가천 다랭이마을과 푸른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좋은 하얀 집이다 침실과 거실 벽에는 박원숙씨의 사진들이 걸려있어 금방이라도 나와서 인사를 나눌것 같지만 지금은 박원숙는 살.. 2016. 1. 24.
다랭이마을 바닷가 풍경 다랭이마을을 둘러보고 비탈진 길을 따라 바닷가로 내려가 본다 조그만 철다리를 건너면 암벽의 낭떨어지 바위가 있다 푸른바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것도 잠시 바닷바람이 새차게 불어와 가족사진만 찍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 한다 2016. 1. 23.
남해 가천 암수바위 2016. 1. 23.
가천 다랭이마을 남해 팬션에서 가족들과 2015년을 보내는 마지막밤을 윷놀이를 하면서 묶은 해를 보내고 새해 첫날 우리가족은 가천다랭이 마을로 아름다운 해변길을 따라 40분정도 달려가 가천 다랭이마을에 도착했다 아침부터 많은사람들과 차량들이 벌서 길을 매우고 있다 최남단의 가천 다랭이 마을.. 2016. 1. 22.
남해 독일마을 사천에서 항공 우주박물관을 관람하고 맛집을 검색해서 사천에 있는 식당에 들려서 푸짐한 반찬에 허기진 배를 채우고 40분만에 남해 삼천포 대교를 건너 이국적인 독일마을에 도착했다 독일마을은 60~70년대 간호사와 광부로 독일에 파견되어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교포들의 정착촌으.. 2016. 1. 13.
영주 무섬마을 정든 고향같은 무섬마을을 비를 맞으며 골목길을 돌아보며 아름다운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2015. 12. 5.
영주 선비촌 2014. 12. 9.
단양팔경 하선암 장회나루에서 선암골 계곡길을 따라 내려오는 굽이굽이 돌아오는 길이 지금은 단풍을 볼 수 없지만 단풍철이나 겨울철에 설경을 볼 수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마음속에 그 풍경을 그리면서 내려오는데 단양팔경중 6경인 하선암의 표지판이 보이기에 잠시 내려가본다. 2014. 12. 8.
도담삼봉 고수동굴을 다녀서 도삼삼봉에 도착했을 때 까지 아직 안개는 걷히지않고 도담삼봉이 흐리게 보인다. 단양팔경중에서도 제1경으로 손꼽히는 도담삼봉은 일직이 조선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의 유년시절을 함께한 곳이다 좀더 가까이서 보기위해 선착장에서 배를타기로 했다 도담삼봉에.. 2014.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