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약회 회원님들과 역사탐방을 하면서 저녘늦게 선비촌에 도착하여
만죽재 고택에서 여장을 풀고 하루밤을 만죽재 내실에서 친구들과 잠을 청했다
평소에 몇번 선비촌을 찾어봤지만 선비촌 고택에서 숙박을 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형은 옜날 기와집이지만 내부의 방안은 전기온돌로 큰 불편한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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