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245 바다 풍경 2012. 7. 19. 물결 2012. 7. 18. 아빠와 아들 갯벌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개잡이를 하느라 호미로 갯벌을 파고있다.그러나 별로 소득은 없는듯 하다. 수평선 멀리서 바닷물은 급하게 밀려오고 있다. 그중에 한가족인 아빠와 어린 아들이 모래속에 숨어있는 조개들을 신기한듯 보며 이야기 하는 모습이 정겹고 아름다워 보인다. 2012. 7. 18. 제부도의 번개팅 제부도의 풍경을 보기위해 입구에 도착했을때 안내원이 물때 안내서를 주기에 물때시간을 보니 통행제한 시간이 5시27분 이라고 한다. 현재시간은 4시 50분경 그러나 여기까지 와서 돌아서기엔 지금까지 온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망서릴 시간도 없었다. 하지만 제부도에서 우리에게 주어.. 2012. 7. 18. 체험장의 즐거움 소래습지 생태체험장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진흙뻘 체험장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정겹고 아름답게 보인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모두 진흙 투성이지만 쫏고 쫏기며 서로를 공격하면서 즐거워하는 해맑은 미소가 예뻐 보인다. 2012. 7. 18. 행복한 시간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이 바닷가를 거릴며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아름답다. 2012. 7. 18. 갯벌에서 2012. 7. 16. 위험한 행동 2012. 7. 7. 해질무렵 바닷가에서 2012. 7. 7. 매향리 사격장 섬 매향리 앞바다에 한때는 미공군 사격장이던 섬이 철조망 넘으로 멀리 보인다. 2012. 7. 6. 갈메기 2012. 7. 6. 황혼에 불타는 갯벌 바닷물이 빠저나간 갯벌에는 해저문 황혼빛에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물빠진 갯벌에 용트림처럼 굽이치는 흔적이 한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2012. 6. 25. 흐려진 석양 낮에는 날씨가 좋아서 궁평항으로 출발했다. 도착했을 때는 그래도 기대를 하면서 일몰을 기다렸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서쪽하늘이 심상치않다. 해가 수평선 가까이 내려 않을수록 짙은 운해로 오늘도 오메가는 볼수 없었다. 2012. 6. 25. 가로등 2012. 6. 25. 멀리서본 궁평정 2012. 6. 24. 궁평항 풍경 2012. 6. 24. 궁평정에서 바라본 석양 오랜만에 궁평항을 찾었다. 지남번에 갔을때는 태풍에 쓰러진 궁평정을 지으면서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었다. 지금은 완공하여 궁평항을 찾는이에게 쉼터와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대와 석양이 질때는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출한다. 2012. 6. 24. 방조제항에서 2012. 6. 23. 밀물과 썰물 궁평항에 도착했을때는 바닷물이 파도에 출렁이더니 해질무렵에는 어느세 바닷물이 저멀리 빠저나가고 바닥이 드러난체 알몸을 보이고 있다. 바다위을 힘차게 날던 갈메기들은 약속이나 한듯 물빠진 갯벌에 않자 물마중을 하는지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2012. 6. 23. 갈메기와 새우깡 갈메기들이 새우깡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먹이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날쌘 동작으로 새우깡을 잡기위애 서로들 눈치작전을 하고있다. 2012. 6.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